• 2015년도 본국사역(안식년) 선교사세미나
    "본국사역 선교사, 참 쉼과 회복의 의미를 발견하길"
    적절한 휴식과 재충전은 선교사가 사역을 건강하고 장기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매년 본국사역(안식년)을 맞이한 선교사들을 초청해 진정한 배움과 도전,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온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훈련분과위원회가 올해도 '본국사역(안식년) 선교사세미나'를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Acts29 비전빌리지에서 진행했다...
  • 한국OMF 김승호
    "150년 역사 자랑하는 선교단체의 비결과 아쉬운 점은..."
    OMF가 150년을 맞이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이 선교단체를 시작한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가 전폭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한 믿음과 기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영혼을 위해 어떤 것을 드려도 아깝지 않았던 그의 열정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 한국선교연구원(KRIM) 2015 한국 선교학 포럼
    "손 대접·겸손·희망 통해 삶과 사역에 풍성한 성령의 열매 거둬"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손 대접(Hospitality)을 실천하면서 때로는 어려움과 고통을 경험하기도 하고 위험에 빠지거나 심지어 죽임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일시적으로는 그 결과를 보장받을 수 없을지 모르나 궁극적으로는 손 대접을 실천함으로 대접받는 사람뿐 아니라 우리가 얻는 유익이 큽니다."..
  • KUIS 이슬람세미나 포스터
    KUIS, '중동 IS와 난민문제' 글로벌 이슈 세미나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KUIS, 총장 최한우)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효창동 KUIS 강당에서 '글로벌 이슈: 중동 IS와 난민문제'를 주제로 개교 10주년 기념 공개 학술세미나 및 제4회 KUIS 이슬람세미나를 개최한다...
  • 150주년 OMF 패밀리 데이
    "타문화권 미전도종족 향한 마음 다시 불일 듯 일어나야"
    1865년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가 중국대륙의 복음화를 위한 중국내지선교회(CIM)로 시작하여, 지금은 동아시아 전 미전도종족의 신속한 복음화를 위한 초교파 국제선교단체로 성장한 OMF가 150주년을 맞았다. 지난 7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국제OMF 150주년 행사를 비롯하여 올 한해만 17개국을 방문, 동아시아의 영적 필요를 알리며 선교 동원에 집중해 온 허드슨 테일러의 고손자 제이미(제..
  • 이슬람 할랄식품 추진계획 즉각 중단
    "세금으로 특정 종교법 준수하는 '할랄' 산업 지원·육성 중단해야"
    정부의 할랄산업 지원 육성 정책에 따라 전북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할랄식품 전용단지 조성이 추진되자, 시민단체가 "할랄식품은 위생, 웰빙과 큰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잔인한 도축 방식으로 현행 동물보호법에도 저촉된다"고 반발했다. 이들은 또 "국가별, 인증기관별 할랄..
  • 일터사명컨퍼런스 2015
    "우리를 일터로 부르신 하나님을 기대하며 '오병이어' 내놓아야"
    6일부터 7일까지 예능교회에서 열린 '일터사명컨퍼런스 2015'에서 첫날 주제특강을 전한 이강락 KR컨설팅 대표는 "인생의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서 나의 방식으로 내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길을 갈 때, 하나님께서 그 길을 인도하시고 축복하셔서 놀라운..
  • MEDIA&IT선교세미나
    "나이지리아 현지인 IT 선교사들 복음 미디어로 직접 복음 전해"
    IT기술이 급속히 발달하면서 새로운 IT기술을 융합한 어플과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IT선교가 국내 및 해외 기독교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비롯한 IT기기가 거의 없거나 이를 사용하기에는 취약한 아프리카, 중남미 오지 등에서는 그곳 IT 환경에 맞는 접근 전략이 필수다. 과거 로마 시..
  • 계간 상록수문학 2015 가을호 출판기념 및 신인상 시상식
    "기독교인들이 좋은 글 많이 쓰면 세상 달라질 것"
    "영적인 마음을 가지고, 소위 영감을 가지고 쓴 글과 그냥 사람 보기에 좋은 글은 확연히 다르고 생명력도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시인, 수필가, 평론가, 문학가들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