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젤 워싱턴
    크리스천 배우 덴젤 워싱턴 선행 알려져 ‘화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헐리웃 배우 덴젤 워싱턴이 위험에 빠진 노숙자를 돕는 영상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CNN 등에 따르면 덴젤 워싱턴이 로스엔젤레스 웨스트 헐리우드 근방에서 차를 몰고 가다 교통 체증으로 인해 사고를 당할 위험에 빠진 한 노숙자를 발견했다...
  • 샘 브라운백 전 미 국무부 국제종교자유대사
    美 국무부 “北, 여전히 종교 탄압... 신앙의 자유 허용해야”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종교 탄압 실태를 언급하면서 북한내 상황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으며 다른 정상국가들처럼 종교의 자유를 허용할 것을 촉구했다. 10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2019 국제종교자유’ 보고서를 발표하고 북한 정권이 주민들의 종교 활동을 여전히 탄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나이지리아
    “코로나19 위기 속 종교 소수자 상황 더욱 악화”
    코로나19 위기로 전 세계의 종교적 소수 민족의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의회와 인권 단체는 영국 외무장관 윔블던 아흐마드 경에게 보낸 서한에서 “지난 몇 달 간 코로나19 전염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새로운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 인종 차별 기도 운동
    흑인 앞에 무릎꿇은 백인 기독교인들
    한 백인 기독교인 래퍼가 시작한 인종 차별 회개 기도 운동이 미 전역의 기독교인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 태영호 탈북민
    美 탈북민들 “北의 탈북민 비난, 그들 영향력 때문”
    북한 당국이 관영매체와 군중집회를 통해 탈북민들을 강하게 비난하는 것은 탈북민들의 높아진 영향력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미국 내 탈북민들이 밝혔다. 지난 9일 미국의소리(VOA)는 북한의 이같은 반응은 탈북민들의 정보 유입 활동뿐 아니라 적극적인 증언과 인권, 정치 활동이 북한 내부 동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wcc 총회 10차
    WCC, 코로나19 사태로 제11차 총회 2022년으로 연기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내년 9월 독일 카를스루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11차 총회를 오는 2022년으로 연기했다. WCC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집행위원회와 독일 현지 교회, 기타 교회 및 지역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의해 오는 2021년 9월 독일 카를스루에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11차 총회를 오는 2022년으로 연기하기로 지난 3일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회 장소는 동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