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북한 성경
    “기독교 순교, 북한에서는 현실”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에 따르면 북한 등 8개 나라에서 현대판 기독교 순교자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1일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영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릴리즈 인터내셔널’이 지난달 29일 ‘기독교 순교자의 날’을 맞아 발표한 자료집에서 북한을 현대판 기독교 순교자 양산국으로 지목했다고 전했다...
  • 성경
    성경에 대한 오해 7가지
    최근 캐리 킨츠 작가는 처치리더스닷컴에 ‘성경에서 비롯됐다고 믿는 격언에 대한 오해 7가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 트럼프
    백인 복음주의자 트럼프 지지율 하락... 바이든 틈새 노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이었던 백인 복음주의자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틈새를 노리고 있다고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 선거 캠프 존 매카시 정치국장이 최근 ‘Just the News’와의 인터뷰에서 “이 나라의 영혼을 위한 전쟁은 복음주의자들과 깊이 공명하고 있다”면서 “그들은 조 바이든..
  • 기도 교회 예배
    재개하는 교회의 10가지 기도
    최근 켄트 아난 목사는 처치리더스닷컴에 ‘교회가 재개할 때 기도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하나님, 우리에게 건강과 안전을 허락하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하라: 하나님, 저와 우리 가족, 공동체 및 교회 가족이 모든 해를 입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가 당신을 충실하게 섬길 수 있도록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게 하옵소서...
  • 런던
    “英 런던, 다른 도시보다 종교적이고 보수적”
    싱크탱크 테오스(Theos)가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런던은 영국의 다른 지역보다 종교적이라고 2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최근 발표된 ‘종교적 런던’(Religious London)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런던시민이 영국의 다른 지역 거주자들보다 훨씬 더 종교적이며 인종적으로 다양하다고 보고했다...
  • 덴젤 워싱턴
    덴젤 워싱턴 “성령 충만 경험이 내 인생에 미친 영향”
    헐리우드 배우 덴젤 워싱턴(Denzel Washington)이 최근 인터뷰에서 성령 충만한 순간이 그의 삶과 자녀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공개했다.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이뤄진 AR 버나드 목사와의 30분 간 대화에서 덴젤 워싱턴은 자신의 삶을 3번 주님께 드리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성령과의 초자연적인 만남에 대해 나눴..
  • 교회 결혼식
    英 정부 “교회 예배 제한 없지만 찬양은 불가”
    영국 정부가 오는 7월 4일 재개를 앞둔 영국 교회의 공예배에 인원 제한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결혼식은 30명으로 인원이 제한되지만 교회는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준수하는 한 예배 참석 인원에 제한이 없다고 교회 재산 관리 국장 앤드류 셀러스가 국회의원들과의 만남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 pcusa 총회장 아메리칸 원주민
    PCUSA, 역사상 최초로 아메리칸 원주민 총회장 선출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으로 개최된 미국 장로교(PCUSA) 총회에서 역사상 최초로 아메리카 원주민이 동사 총회장(co-moderator)으로 선출됐다.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0일 열린 PCUSA 제224차 총회에서 델라웨어 난티코크 부족의 일원인 엘로나 스트리트-스튜어트(Elona Street-Stewart) 장로가 동사 총회장으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