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
    한동대, 교육부와 함께 페루에서 국제기업가정신 교육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남아메리카 페루 아레키파에 소재한 산어거스틴 대학(총장 빅터 휴고 리나레스 후아코)과 협력해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남미 5개국 총 180명을 대상으로 2014 남아메리카 국제기업가정신교육 프로그램(Global Entrepreneurship Training 2014 in South America)를 개최한다...
  • 한동대, '대학 특성화 사업' 선정... 26억원 국비 확보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올해부터 추진하는 '대학 특성화 사업'에 2개 사업단이 선정되어 연 26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게됐다. 특히, 한동대는 대경강원권역에 3개 사업단을 선정하는 지역전략분야에서 소규모 대학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역전략분야는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 낸시랭의 신학펀치
    "동성애는 죄인가요, 아닌가요?" 물음에…
    "동성애는 과연 죄일까? 아니면 자연스런 현상일까?" 이 같은 질문에 대한 나름의 답을 찾고자 하는 토론이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9일 '동성애는 죄인가요, 죄가 아닌가요?'를 주제로 진행된 CBS 낸시랭의 신학펀치에서 권연경 교수(숭실대 기독교학과)와 백소영 교수(이화여대 기독교사회윤리학)는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 손봉호 교수
    손봉호, 소 잃은 외양간 고치려면 '도덕·의식 변화' 선행돼야
    어이 없게 '소를 잃어' 외양간을 고친다고 고쳤는데, 연거푸 소를 잃고 있는 상황이 한국 사회에 계속되고 있다. '생명'을 잃고 또 잃으면서도 우리 사회의 '외양간'은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국민적인 경각심을 일으킨 이번 세월호 참사만은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라며, 범종교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손봉호 교수(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서해..
  •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 토론회
    '관피아' 척결, 퇴직·현직 공무원 접촉 원천봉쇄가 答
    8일 진행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 토론회에서 '전관예우와 관피아 문제의 해결, 국가혁신의 출발'을 주제로 강의한 진재구 교수(청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한국인사행정학회장)는 정부가 내놓은 관피아 문제 해법 중 5급 공무원 채용방식의 변화는 틀렸다며 '엄격한 퇴직 관리'가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연꽃문화제 진행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은 연꽃이 만발하는 시기를 맞이해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세미원 연꽃 문화제를 진행한다. 연꽃 문화제 기간에는 최광희 꼴라주 초대전 '愛蓮'(애연)이 1일부터 27일까지 세미원연꽃박물관3층에서 진행된다...
  • 현용수 박사
    "이스라엘 건국은 영토 아닌, 하나님 선택하신 '사람들' 중심으로"
    7일 진행된 쉐마교육연구원 쉐마교육학회(회장 김진섭 박사) 하계 학술논문발표회에서 '이스라엘과 이방인 국가와의 차이연구'를 주제로 발표한 현용수 박사(쉐마교육연구원 원장, 이사장)는 이날 발제에서 이스라엘의 건국 과정과 이스라엘의 영토인 가나안의 의미를 신본주의 및 기독교적 관점에서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