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김원배 총장은 지난 14일~18일까지 미국 LA에 위치한 콩코디아대학교, 캘리포니아 주립 폴리테크닉대학교 등 자매대학을 방문해 학술교류를 확대하기로 하였다... 목원대학교 농촌재능 나눔, 우리 마을이 달라졌어요
목원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주임교수 정황래)하는 대학생 창업동아리 '먹빛-향'이 농촌 재능나눔 리더 양성을 위한 한국농어촌공사의 '2014 농촌재능 나눔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충남 금산 제원면에 위치한 동곡리 마을 일대에서 마을 벽화를 그렸다. 벽화는 4군데에 전체 20m 규모로 제작했다... 장신대 출판부, '공감, 교회역사공부' 세종도서로 선정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에서 간행한 '공감, 교회역사공부(임희국 저)'가 기독교분야에서 유일하게 세종도서로 선정되었다... 가톨릭과 개신교 차이 論하다
8월 교황 방문을 앞두고 CTS 기독교 TV의 '한국교회를 論하다' 18일 방송에서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의 차이'를 주제로 패널토의를 진행했다... '눈먼 기독교' 저자, "내가 지적한 분들, 나도 존경한다"
개혁파신학연구소 7월 정기신학강좌의 강사로 '눈먼 기독교'의 저자 박태양 목사(개명교회 담임)가 초청됐다. '눈먼 기독교'는 작년 8월 25일 출간돼 1년 남짓한 최근까지 4쇄가 나온 기독교 비판서이다. 그는 그 책에서 C. S.루이스, 톨스토이, 슈바이처, 헨리 나우웬, 마틴 루터 킹 등 한국교회에서 존경받는 80명의 인물들을 거론하며 그들의 '비성경적 사상'에 대해 지적한다... "좋은 교육엔 진보와 보수가 없다"
18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가 '새로운 교육감의 교육정책과 기독교학교교육'을 주제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한동대, 제20회 전국 대학생 모의유엔대회 대상 수상
7월 2일부터 5일까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열린 제20회 전국대학생 모의 UN 대회에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학생들이 대상(외교부 장관상), 최우수상(유엔한국협회 회장상), 옵저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한동대학교가 최근 밝혔다... [신간 소개] 다시 듣는 결혼 수업
한동대학교 인기 강좌, 하인즈 쉔호프 교수의 강의가 책으로 나왔다. 파란 눈의 저자, 하인즈 쉔호프(Heinz Schoenhoff) 박사(한동대 상담심리학부 교수)는 그리스도인 가정이 세상의 위협 앞에 백기를 들고 포기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써내려갔다고 했다... [개정판] 십자가와 나
1979년 초판 이후 독자들에게 꾸준히 인정과 사랑을 받아온 '십자가와 나'의 이번 개정판은 용어와 문장을 더욱 쉽게 풀었다... [신간 소개] 믿음은 기다림으로 완성됩니다.
이 책은 믿음의 거목이셨던 고(故) 하용조 목사의 소천 3주기를 기념하여 출간됐다. 율법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혼란을 잠재우고, 진짜 믿음과 가짜 믿음, 큰 믿음과 작은 믿음, 이성과 상식에 근거한 믿음과 말씀과 약속에 근거한 믿음을 분별하게 해 준다... [신간 소개] 폭풍 속의 주님
여름 폭풍은 잔잔한 바다 전체를 완전히 뒤엎는다. 잔잔하고 미동조차 없던 바다 심연은 여름 폭풍이 지날 때 소용돌이친다. 이런 소용돌이가 바다의 밑바닥까지 산소를 공급하며 생태계를 유지시킨다는 점에서 폭풍의 유익이 있다고 한다면, 인생의 폭풍에는 지금까지 붙들고 있던 모든 것을 흔들어놓는 유익이 있지 않을까?.. "본문 파악하지 못하면...잘못된 것 설득하는 것"
개혁파신학연구소(소장 이종전 교수)가 진행하는 '개혁주의와 설교, 그 준비를 위한 특강' 중 한 과목인 '설교자의 성경 읽기' 17일 오후 강의에서 이종전 교수는 "본문의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설교의 기본이요, 핵심이며 설교자의 가장 큰 책임"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