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
    기독교 해체 운동,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조슈아 아놀드(Joshua Arnold)가 쓴 “내 신앙의 주인은 나: 탈기독교가 유행하는 방식”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조슈아 아놀드는 미국 기독교 보수 단체인 ‘가족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 FRC)’의 미디어 코디네이터이다...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우크라이나서 부활절 설교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지도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17일(이하 현지 시간) 우크라이나에서 부활절 주일 특별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세계적인 구호단체인 ‘사마리아인의지갑(Samaritan's Purse)’과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BGEA)’ 회장인 그래함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부활절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로 돌아갈 것”이라며 “우리는 희망..
  • 존 맥아더 목사
    존 맥아더 목사, 올 가을 초등학교 2곳 개교… “공립학교는 위험”
    존 맥아더 목사가 담임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선벨리에 위치한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가 올 가을 초등학교 두 곳을 개교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그레이스커뮤니티 교회는 최근 웹사이트를 통해 두 학교가 “일부는 사립 학교, 일부는 홈 스쿨 프로그램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앤디 베시어 켄터키 주지사.
    “예배는 필수” 美 켄터키주지사, 팬데믹 비상조치법 서명
    미국 켄터키 앤디 베시어(Andy Beshear) 주지사는 5일(현지 시간) 주정부가 비상 사태 선포시 종교 시설을 필수 시설로 인정하는 법안에 서명하여 이를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앤디 베시어 주지사는 주정부 비상 사태 조치에서,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경우가 아닐 시 종교 예배 시설을 면제하는 하원법안(HB) 43에 서명했다...
  • 마크 로빈슨 노스캐롤라이나 부지사.
    미 노스캐롤라이나 부지사, 트랜스 이념 비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부지사가 성별은 두 개이며,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초월할 수는 없다고 말한 1년 전 동영상이 다시 퍼져나가고 있다. 미국 현지 매체인 ‘더 블레이즈’는 지난해 8월, 마크 로빈슨(Mark Robinson) 노스캐롤라이나 부지사(공화당, 54)가 자신을 트랜스젠더 성별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세태를 비판하는 연설을 했다고 보도했다...
  • 십자가 교회
    “박해가 승리하는 기독교인 배출시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가 “우리는 소비자가 아닌 제자”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브라운 박사는 루마니아 출신 유대계 기독교인이자 ‘살아있는 순교자’라 불리는 범브란트(Richard & Sabina Wurmbrand) 부부의 생애를 소개했다...
  •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미 뉴스 앵커, 우크라 현실 보며 “성경 속 어머니들 생각나”
    미국의 보수 방송사 폭스뉴스의 앵커 섀넌 브림(Shannon Bream)이 난민이 된 우크라이나 어머니들을 “성경 속 어머니들”에 비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지난달 29일 출간된 책 ‘성경의 어머니들과 딸들을 말한다’의 저자인 새년 브림의 글을 소개했다. 브림은 현재 폭스뉴스 나이트의 간판 앵커이자 수석 법률 특파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 돈 동전 재정
    “기독교인, 초대 교회의 재정 관리 본받아야”
    5일(현지 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아벨 포마르(Abel Pomar)가 쓴 ‘초대교회와 같은 재정 관리 포용’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아델 포마르는 미국기독교 신용협동조합 ‘아델피(Adelfi)’의 사장 겸 CEO다...
  • 교회
    죽어가는 교회의 5가지 분명한 징후는?
    2년 동안 누적된 코로나19의 여파로 회복되지 못한 교회가 늘고 있는 가운데, ‘죽어가는 교회의 5가지 확실한 징후’라는 칼럼이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게재됐다. 이 글을 쓴 셰인 아이들먼(Shane Idleman)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웨스트사이드 크리스천 펠로십’과 ‘WCF 라디오 네트워크’의 설립자이자 담임 목사이다...
  • 찬양
    미국에서 지난해 가장 인기 있었던 설교 주제는?
    미국 교회 기술 회사인 ‘페이스라이프’가 작년 한해 가장 인기가 있었던 설교 주제와 예배곡들을 집계한 연례 보고서를 이달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페이스라이프가 자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70만 5천 개가 넘는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한해 가장 인기 있던 설교 주제는 ‘종말론’과 ‘부활’인 것으로 나타났다...
  • 미국 교실
    미 플로리다 초등생 LGBT 교육 금지법 지지율 61%
    지난달 2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가 서명한,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관한 교육 금지법이 미국 유권자 중 과반수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공공여론계획(The Public Opinion Strategies Survey)이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플로리다주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