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영모 목사
    “안으로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 밖으로는 사회 섬겨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류영모 대표회장이 “안으로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밖으로는 한국사회를 섬기며”라는 제목의 2022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류 대표회장은 “2022년 새해는 안타깝게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가운데 시작한다. 국민들의 선택을 기다리는 대선이 다가온 가운데 과도한 대립과 분열 양상 또한 우려를 낳고 있다”..
  • 이상대 목사
    “2022년, 한국교회가 새롭게 거듭나는 한 해 되길”
    대망의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아침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땅 위에 강 같이 흘러넘치길 소원합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잔뜩 움츠린 한해였다면, 2022년은 비욘드(beyond) 코로나로 사회 전반에 활력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한국교회도 기지개를 활짝 펴고, 일보 후퇴가 아닌 일보 전진의 원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 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새해엔 예배와 교회의 거룩성 회복하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2022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 대표회장은 “2022년 壬寅年(임인년)을 맞이하며 계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문화적 어려움과 고통당하는 지구촌의 모든 형제자매와 예배의 자유를 빼앗긴 한국교회에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위로와 긍휼로 인한 치유와 회복의 새 희망이 돋아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 백신
    기독교생명윤리협회 “백신패스, 철회해야”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대표 이상원, 이하 협회)가 “최근의 코로나19 백신정책에 대한 입장”을 27일 발표했다. 협회는 “우리에게 불시에 찾아와 많은 고통을 안겨 주고 있는 COVID-19 사태를 이겨내기 위해 헌신적으로 수고해 온 정부, 의료진 그리고 국민들께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 한국청년생명윤리학회
    “Happy birthday, Jesus Christ”
    20대 청년들이 모여 생명존중 활동을 하는 ‘한국청년생명윤리학회’가 크리스마스 시즌, 서울 신촌 중심가에 있는 한 백화점 전광판에 “예수를 기억하라, 생명을 사랑하라”는 메시지가 담긴 영상 광고를 했다...
  • 성탄절 예배
    2021 성탄축하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성탄절인 25일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 40분까지 총 5부에 걸쳐 성탄축하예배를 드렸다...
  • 성탄절 예배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다’는 구원의 소식”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성탄절인 25일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 40분까지 총 5부에 걸쳐 성탄축하예배를 드렸다. 2·3·4부 예배에서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눅 2:8~14)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인류의 역사 중 최대의 축복이자 기적의 사건”이라며 “그래서 예수님 탄생을..
  • 대구경북 CE협의회
    대구 동성로 성탄축하축제
    기독청장년면려회 대구경북 CE협의회(회장 전상욱 집사)가 성탄절을 앞둔 지난 21일 대구 중심가 동성로 중앙무대 앞에서 2021성탄축하축제를 진행했다...
  • 대구경북 CE협의회
    “대구 동성로가 기독교 문화 흘러넘치는 곳 되길”
    기독청장년면려회 대구경북 CE협의회(회장 전상욱 집사)가 성탄절을 앞둔 지난 21일 대구 중심가 동성로 중앙무대 앞에서 2021성탄축하축제를 진행했다. 대구경북 CE협의회는 지난 여름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서 밤 10시까지 동성로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와 대구 대현동에서 진행 중인 이슬람 사원 건축 반대를 위한 집회를 21차례 가져왔다...
  • 성탄트리
    “코로나19로 어두운 세상에 성탄의 빛 전하자”
    2021년 성탄절을 맞아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 및 단체들이 일제히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한국교회가 성탄의 깊은 의미를 되새겨 먼저 신앙을 회복하고 세상에 희망을 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