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디다스, 백혈병 어린이 위한 특별한 축구 경기
    아디다스, 백혈병 어린이 위한 특별한 축구 경기
    아디다스 코리아가 29일 백혈병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특별한 축구 경기를 진행했다.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자선 단체 ‘한국메이크어위시 (Make-A-Wish) 재단’과 경기도 화성 수원삼성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친구와 축구 하기가 소원인 김한빈(만 13세)어린이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메이크어위시와 아디다스 그리고 수원삼성이 마련한 자리였다...
  • 한국교회, 찬양·설교 강조하는 예배 지양해야
    한국교회, 찬양·설교 강조하는 예배 지양해야
    한국 교회의 지나친 찬양중심 예배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는 28일 서울 사당동 총신대학교에서 ‘한국교회와 예배’를 주제로 제59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주발제자로 나선 총신대 총장 정일웅 박사는 현재 한국교회의 예배에 대해 "예배자(회중)의 감성을 지나치게 자극하고, 분위기에 휩싸여 하나님께 사로잡힘을 경험하게 하려는 의도와 노력이 지나치게 반영된 모습을 보여주고..
  •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인기협, 사단법인 창립총회 9월28일 개최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의 사단법인 창립총회가 오는 9월28일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열린다. 협회는 지난 27일 김철관 회장 주재로 제 7기 제 9차 운영외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협회 사단법인 창립총회 일정과 함께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 청소년 학교폭력은 전세계 문제
    한·중·일 교육자들이 한 자리에서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7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해된 심포지엄은 재단법인 두레마을(이사장 김진홍 목사) 주최로, 이형초 박사(인터넷꿈희망센터장), 이은수 교장(온산중학교, 범정부 학교폭력 대책위원..
  •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 양극화' 주제 16차 정기포럼
    교회 양극화, "성직매매와 교회세습가 주범"
    한국 사회의 양극화가 첨예한 사회 갈등으로 문제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의 양극화 역시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미래목회포럼이 27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한국교회 양극화 현상, 그 대안을 찾다’를 주제로 해법을 모색했다...
  • 현대重,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주 봄나들이
    현대重,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주 봄나들이
    현대중공업이 울산 장애인들과 함께 봄나들이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26일과 27일 이틀간 경북 경주월드에서 울산 장애인 봄소풍 행사인 '제 21회 오뚜기 잔치'를 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