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과 꿈을 나누고 직업 및 경제 교육을 비롯해 학원 폭력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사업장을 개방해 장애아동과 다문화가족, 지역 어린이, 협력사 및 임직원 자녀 등 13만여명을 초대해 부모의 일터 현장 투어, 부모와 같이 하는 체험 및 공연, 사랑의 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계여교역자 선교대회, LA서 개최
한국의 여성 목회자, 여선교사, 여성 교계지도자 등 1백여명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 ‘민족간의 평화, 사랑과 평화의 노래’라는 주제로 제7회 세계여교역자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한장총, 설립100주년기념 신학대학교 찬양제 개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희구, 이하 한장총)는 한국장로교총회설립100주년기념사업으로 오는 11일 오후 6시 서초구 양재동 횃불선교센터 기쁨홀에서 신학대학교 찬양제를 개최한다... "목회자는 은혜로운 말씀 증거에 목숨 걸어야"
연세대학교 총동문 목회자부흥협의회(대표회장 장향희, 이하 연부협)는 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목회와 교회성장'이라는 주제로 '제1차 세미나'를 진행했다... 인강업계, 성적 오르면 장학금 쏜다!
인터넷강의(이하 인강)를 제공하는 교육업체들이 다양한 장학금 제도로 운영하고 있다. 장학금을 지원하는 기준도 각양각색. 중간고사에 대비해 기말고사 성적이 향상되거나 개인 학습목표치를 달성하면 장학금을 주는가 하면 강사가 직접 나서 장학금을 모아 학생들에게 주기도 한다... 주안장로교회 박종인 수석부목사, 사직
나겸일 목사의 후임으로 이야기가 오갔던 주안장로교회 박종인 수석부목사가 후임직 사퇴에 이어 교회를 떠날 예정이다... 서로 '다른 길' 걸었던 한경직과 김재준…왜?
동신대를 살았던 고(故) 추양(秋陽) 한경직 목사(1902~2000)와 장공(長空) 김재준 목사(1901~1987)는 미국 프린스턴신학교 동문이지만, 이들을 서로 신앙 노선을 달리했다. 한 목사가 보수 교계를 대표하는 인물이었다면 김 목사는 그 반대인 진보 교계를 이끌었던 것. 왜 이들은 다른 길을 갔던 것인가?.. 한국위기관리재단, 2012년 정기총회 7일 개최
한국위기관리재단(이사장 이시영, 이하 KCMS)이 오는 7일 오후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회관 대강당에서 2012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신촌포럼, 몰트만 박사 초청 대담
제30회를 맞은 신촌포럼(대표 이정익 목사)이 2일 신촌성결교회 아천홀에서 ‘희망의 신학자’ 몰트만 박사를 초청, '몰트만 박사의 삶과 신앙'에 대한 주제로 대담을 가졌다. 이날 대담에는 신촌성결교회 담임 이정익 목사, 서울신대 유석성 총장, 호서대 강일구 총장 등이 참여했다... 세븐일레븐, 아동·청소년 학습지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3일 서울시, 명지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총 240여 명의 아동·청소년 학습지원에 나선다... 현대홈쇼핑, 아동시설 어린이에게 4만2195개 금메달빵 기부
현대홈쇼핑이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보호시설 아동들에게 4만2195개의 빵을 나누어주는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CJ올리브영, ‘스마트 쇼핑’ 페스티벌 31일까지 진행
CJ올리브영이 ‘스마트 쇼핑’ 페스티벌을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20~30대 소비자들이 인기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