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바키아로 무사히 탈출한 이라크 기독교 난민의 아기. 아기의 평안한 표정에서 안도와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
    '영화 같이…' 美기독교인들 도움으로 이라크 기독교 난민들 무사 탈출
    11일 美크리스천포스트 단독 보도에 따르면, 미국 기독교인들의 도움으로 이슬람국가(IS)로부터 생존 위협을 받던 이라크 기독교 난민들 149명이 9일(현지시간) 밤 슬로바키아로 무사히 탈출했다. 이들의 탈출 뒤에는 美언론인 글렌 벡(Glenn Beck)과 기독교 지도자 조니 무어(Johnnie Moore)가 있었다고 한다...
  • 미국무신론자들 크리스마스광고
    美 무신론 단체, "크리스마스에 교회 가지 마세요" 광고
    미국 무신론 단체가 노스캐롤라니아주와 콜로라도주에 "크리스마스에 교회에 가지 말라"는 광고를 시작해 논란이 되고 있다. 간판에는 산타 그림과 함께 "교회에 가지 마세요! 선한 뜻을 위해 선하게 사세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
  •  미국 프로미식축구(NLF) 세인트루이스 램스(St. Louis Rams)의 와이드 리시버인 스테드먼 베일리(Stedman Bailey·25)
    머리에 총 두 발 맞고도 살아남은 NFL 선수
    미국 프로미식축구(NLF) 세인트루이스 램스(St. Louis Rams)의 와이드 리시버인 스테드먼 베일리(Stedman Bailey·25)는 지난 11월 24일 머리에 총을 두 방 맞았고, 이후 6시간에 걸쳐 대수술을 받았지만 의학적으로 혼수..
  • 지미 카터
    지미 카터 전 美 대통령 "암이 사라졌어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90)이 6일 자신의 암이 완치됐다고 선언했다. 그는 조지아주(州) 플레인스(Plains)에 있는 머라나타 뱁티스트 처치(Maranatha Baptist Church)에서 이 날 열린 '카터 성경 교실'을 시작하면서, 참석자들에게 암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 르브론 제임스
    신앙 처음으로 드러내 '화제'…NBA 르브론 제임스
    미국 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30)가 지난 4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패배 후 인터뷰 과정에서 예수를 언급해 화제가 됐다. '킹'이라는 별명을 가진 현역 NBA 최고 선수이자 최고 스타이며, 역대 NBA 최고 선수 중 한 명인 제임스의 입에서 '킹 중의 킹'인..
  • 스티븐 퍼틱
    "돈이 힘들어? 씀씀이를 확인해 봐"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있는 대형교회인 엘리베이션교회(Elevation Church)의 담임목사인 스티븐 퍼틱(Steven Furtick) 목사는 최근 설교에서 "당신의 삶에서 항상 부족함을 느낀다면, 돈의 흐르는, 돈을 사용하는 방향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라면서 "이것을 고쳐야 한다"고 했다...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토령
    "오바마, 대국민연설 도대체 왜 했나?"
    美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6일(현지시각) '샌버나디노 총기난사 테러' 관련 대국민 연설을 발표했지만, 목소리만 더 단호할 뿐 이전 발표 내용과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다는 비판이다. 특히 미국 내 이슬람 테러에 대한 대처방안은 전혀 없어 실망을 낳았다. 오바마 대통령의 대국민연설은 취임 후 벌써 3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