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건 대학(University of Oregon) 생화학자 켄 프리호다(Ken Prehoda) 박사
    美서 진화론 지지 증거 발견 주장…또 한 차례 논란 예상
    이 일을 진두지휘했던 켄 프리호다 박사는 퓨처리티 리서치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돌연변이는 좋은 결과 또는 나쁜 결과를 초래하거나, 두 가지가 모두 결합되어 나타나기도 한다"고 전제하고, "결과가 나오기 전 한 번의 돌연변이가 모든 것을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면 아무도 그럴 것이라고 말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이런 돌연변이를 발견하기 위해..
  • 그렉 로리
    그렉 로리, "글램록 대부 데이빗 보위는 과연 천국에 있겠는가?!"
    캘리포니아주 대형교회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처치(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의 목회자이며 명설교가로 잘 알려진 그렉 로리 목사는 칼럼을 통해 먼저 "그가 정말 천국에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히고, "그러나 우리는 이 단순한 진리를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 천국은 모든 사람이 무조건 다 갈 수 있는 목적지가 아니며, 선백된 백성들을 위한 선택된 장소"라고 이야기했다...
  • 데릴 버튼(Darryl Burton) 목사
    살인누명 24년 옥살이…무죄 석방 후 유명 목사로 "요셉 같은 인생역전"
    데릴 버튼(Darryl Burton) 목사는 침례교 신자로 자라났지만, 10대 때는 교회에 다니지 않았다. 그의 말에 따르면, 종교에 대한 환멸이 점점 커졌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의심하는 회의론자가 됐다고 한다. 때문에 버튼이 교회와 거리를 두기 시작하자 그의 할머니는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할 날이 올 거야"라고 말하고, "그 때가 되면 그분을 부르짖기를 기도한다"고 했다고 한다...
  • 맥주
    기독교인이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하는 이유 50가지
    모건 목사는 이 글에서 "나는 기독교인이고 목회자이며 술을 마시지 않지만, 원래는 알콜중독자였다"면서 "나를 편견 있는 사람처럼 만들 수 있지만, 동시에 이 뜨거운 감자에 전문가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일부에게는 술을 마시는 것이 유행이 된 교회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고, "젊은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술을 마시는 사진을..
  • 스위스 국적의 여성 선교사 베아트리체 스토클리(Beatrice Stockly)
    스위스 선교사 말리 북부에서 이슬람 과격단체에 납치
    말리 북부 팀북투에서 무장괴한에 의해 스위스 선교사가 납치됐다고 AFP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언론은 팀북투 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 7일 자정을 전후해 스위스 국적의 여성 베아트리체 스토클리(Beatrice Stockly)가 자택에 침입한 무장괴한에 의해 납치됐다고 보도했다. 스토클리는 2012년 4월에도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납치됐다가 부르키나파소 당국의 중재로 풀려난 바 ..
  • 포르노
    포르노 보면 성폭력↑성폭행↑…이슬람 테러리스트들 포르노 많이 봐
    포르노를 볼 수록 언어 성폭력을 즐기고, 성폭행이 증가하며, 변태 성행위에 대한 관용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포르노를 많이 본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미주 재경일보 보도에 따르면, 인디애나대학(Indiana University)과 하와이대학교 마노아(University of Hawaii at Manoa)가 공동으로 조사해 '저널 오브 커뮤니케이션..
  • IS가 이라크 바그다드 쇼핑몰 테러를 일으켰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당시 현장에서 한 고객이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이다. 한편으로는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의류가 보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화명에 휩싸인 내부가 보이고 있다.
    IS 이라크 바그다드 쇼핑몰 테러 등으로 약 50명 이상 사망
    이라크 당국은 이슬람국가(IS)로 추정되는 무장괴한들이 시아파 주민 집중 거주 지역인 바그다드 동부 한 쇼핑몰을 공격해 18명이 그자리에서 사망하고, 50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무장괴한들은 쇼핑몰 입구에서 차량을 폭발시킨 후 총을 난사하며 쇼핑몰로 난입했고, 한때 50명 이상의 고객들이 그 안에서 고립됐지만 이라크군과 경찰과 교전..
  • 코바니 공습
    연합군 공습으로 IS 지도자 사망…현금보관소는 '박살'
    미군과 이라크 군의 공습으로 이슬람국가(IS)가 지도자를 잃어버리고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었다. 먼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의 보도에 따르면, IS의 고위간부로 잘 알려진 아시 알리 무함마드 나세르 알 오베이디가 이라크 북부 바르와나에 은신해 있던 중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이라크 합동작전 사령부가 발표했다...
  • 두바이
    UAE, IS 가입 청소년 '사형' 선고…가입시도는 '중형'
    이슬람국가(IS)에 가입한 이유로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한 19세 청소년이 10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법원에서 사형을 선고 받았다. 이외에도 IS를 추종하면서 가입시도를 했던 3명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UAE 일간 알 이티하드의 보도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IS 가입시도를 했던 2명에게 각각 징역 7년을 선고했고, 다른 용의자 한 사람도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