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선교회 화요 밤별 예배에서 지난 11일 김희종 교장(좋은나무성품학교)이 ‘나는 다음 세대에 목숨을 걸었다’(마28:20)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교장은 “교육환경이 너무 빠르게 진보하고 있다. 우리가 코로나를 겪으면서 더 많은 법과 기술이 진보했다. 진보했다는 건 너무나 빠르게 변했다는 것인데, 다음 세대에겐 더 빠르게 적용됐다. 이제는 골든타임이 아니라 플래티늄 미닛(pl.. 美탈봇신학교 돈 스누키안 교수 설교 세미나 열린다
돈 스누키안(Don Sunukian) 교수 설교세미나가 오는 21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촌새중앙교회에서 열린다. 돈 스누키안(바이올라 대학교) 교수는 현재 탈봇신학교의 설교학 교수이자 크리스천 사역 및 리더십 학과(Christian Ministry and Leadership)의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남가주 대학교(B.A.), 달라스신학대학원(Th.M.,TH.D.), UCLA(P.. “결혼의 목적, 행복 아니라 친밀함과 성장과 거룩함”
한사랑교회(담임목사 황성수) 청년교회 주일예배에서 지난 9일 김숙경 사랑연구소 소장이 ‘사랑에 다가서다’(창1:27) 라는 제목으로 건강한 연애와 결혼에 관한 특강을 전했다. 김숙경 소장은 “연애하는데 제일 중요한 요소는 건강한 자아상이다.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할 때 나처럼 사랑한다. 자신을 볼 때 만족스럽지 않고 못마땅하다고 평가하는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나처럼 대한다. 우리가 건강한.. “교사, 출석 교인 만드는 것 아닌 예수께 인도하는 자리”
신용산교회(담임목사 오원석) 하반기 교사세미나가 ‘本 Again, Born Again’을 주제로 지난 7일, 8일 양일간 진행되었다. 첫날인 7일은 고은식 목사(前 브릿지임팩트 대표, The Way 미래세대 트레이닝센터 대표)가 ‘우리의 사명’(요 21:15~17)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고 목사는 “청소년 사역을 오랫동안 하면서 안타까운 건 고등학교 3학년을 청년부로 올려보내면 1.. 아름다운피켓, ‘제1회 포리베 창작 동요대회’ 성료
생명을 살리기 위한 어린이들의 노랫소리가 온,오프라인으로 울려 퍼졌다. 아름다운피켓(대표 서윤화)은 지난 3일 신촌 감리교회에서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어린이들의 노랫소리로 전했다. 태아 생명의 소중함을 예쁜 노랫말과 창의적인 노래로 시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된 2022 제1회 포리베 창작동요대회에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어린이들의 노랫소리가 온.오프라인으로 울려퍼졌다... “교사, 아이들 천국 가는 그날까지 믿음 심어줘야”
성일교회(담임목사 이영배) 하반기 미래세대 교사대학이 10월 1일과 8일 2주에 걸쳐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1일 오후 임우현 목사(번개탄TV, 징검다리선교회 대표)가 ‘우리가 씨앗입니다’(창 26:12~13)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창세기 12장 1절에 아브라함 때에 흉년이 들고 그 또 흉년이 들었다. 농사가 너무 안 되니까 애굽으로 가려고 했다. 문제는 나는 애굽으로 가고 .. 국제중도교회 이선 목사 위임식… “세계 품는 교회 되도록 힘쓸 것”
미국유나이티드신학대학교 아세아 총장 이선 목사가 대전에 위치한 국제중도교회 위임목사로 취임했다. 지난 25일 진행된 위임식 1부 감사예배는 홍경선 목사(독노회 서기)의 인도로 찬송을 부르고, 배대동 목사(대기총 대표회장, 독노회 증경노회장)의 기도, 주향기 여성중창단의 특송에 이어 김진범 목사(백석 총회 부총회장)가 ‘목사님과 함께 하십시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천정은 자매 “예수님께 주인 자리 넘겨 드려야”
수영로교회 2022 사랑방전도축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28일 수요 1부 예배에서 천정은 자매가 ‘예수는 나의 주!’(롬10:9~10)라는 주제로 간증을 전했다. 천정은 자매는 “항암 111차를 마쳤다. 10년 전에도 지금도 못 고치는 말기암 환자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살아있는 10년의 여정을 나누고 싶은데 예수는 나의 주라는 제목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제가 붙잡고 있는 게 처음부.. “예수님이 끝까지 사랑하신 것처럼 끝까지 사랑 남기길”
선한목자교회에서 지난 27일 열린 ‘워십 위드 지저스(Worship with Jesus)’ 집회에서 김상인 목사(움직이는 교회)가 ‘끝까지 사랑을 남기라!’(요13:34-35)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과 동행한다는 건 서로 사랑하는 게 아닐까 싶다. 그런데 사랑의 기준을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사랑하라가 기준이다. 첫 번째는 ‘내가 너.. “사는 동안 하나님이 쓰시겠다는 도구로 사용되고 싶어”
열린교회(담임목사 이진우) 태신자 초청 간증집회에서 지난 25일 오후 탤런트 임동진 목사가 나 ‘무엇을 바라보고 사는가?’(시 121:1~8)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임 목사는 우리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다. 오늘 말씀이 무엇을 바라보고 사는가이다. 출세, 돈, 명예도 필요하지만 그걸 우선순위로 놓지 말라는 것이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다. 주어진 일에 최.. ‘본죽’ 최복이 대표 “하나님 가까이하는 게 인생 최고의 복”
새샘교회(담임목사 권오광) 창립 16주년 초청간증집회에서 지난 25일 본죽 최복이 대표가 ‘복 있는 삶으로의 초대’(시73:28)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최 대표는 어떻게 하나님이 그의 인생을 건져내셔서 은혜와 축복을 주시고 여기까지 세우셨는지를 나누며 하나님께 가까이하는 게 인생 최고의 복임을 강조했다... “가정예배 핵심, 하나님 기억하는 자리 만들고 하나님 이야기 하는 것”
안락교회(담임목사 정세곤)가 지난 21일 진행한 가정예배세미나에서 백흥영 목사(공명교회 공동목사)가 ‘자녀들로 하여금 묻게 하라’(수4:20~24)라는 제목으로 가정과 다음 세대를 진단하고 가정 안에서의 신앙교육과 가정예배에 대해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