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머스문화선교회(이하 팻머스)가 2023년 사순절을 맞아 고난주간 묵상집과 함께 크리스천의 올바른 미디어 사용을 위한 고난주간 ‘미디어회복캠페인’을 진행한다. 팻머스가 지난 2005년부터 진행한 고난주간 미디어회복캠페인이 20여 년이 되어간다. 처음에 이 캠페인은 밥보다 더 소중한 미디어를 단절하는 ‘금식’에서 출발했다... “염려하고 두려울 때 제가 집중하는 건 십자가 묵상하는 것”
포항침례교회(담임 조근식 목사)에서 지난 26일 열린 ‘새 신자 초청 찬양 간증집회’에서 손영진 사모(복음찬양 가수)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간증하며 찬양을 불렀다. 손영진 사모는 첫 곡으로 ‘내 삶의 모든 것’을 찬양했다. 이어 ‘세상에서 천 일을 사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서 하루를 사는 게 복되다.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이 최후의 영광’이라는 가사가 담긴 찬양 ‘은혜로다’를 불렀다... “다음세대 살리는 비결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
신광두레교회에서 지난 19일 오후에 진행된 교사헌신예배에서 박상진 교수(장신대)가 다음 세대를 살리는 좋은 교사(막 6:34)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박 교수는 “한국교회의 가장 심각한 위기를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다음 세대의 위기다. 이제는 다음세대의 위기라는 말 대신 소멸이라는 말을 쓴다. 지난 10년 사이에 40%나 감소한 교회학교 학생 수가 코로나 이후 대면 예배 회복률 43%.. “우리에게 세 가지 인생노트 있어야”
수문교회(담임 김선몽 목사)에서 지난 10일 진행된 간증 집회에서 차길영 대표(세븐에듀, 수학싸부)가 ‘주님께 시간을 투자하라’(요 15:4-5)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차 대표는 “진정한 지혜는 성령님에게서 나온다. 우리가 탁월해지고 싶다면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저는 수학 강사다. 수학을 잘하기 위해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이유는 하나님이 수학을 만드셨기 때문이다... “부모는 하나님의 증인이라는 것에서 자녀 교육 출발해야”
서울동성교회(담임 최정현 목사)에서 지난 5일 열린 교사세미나에서 박인경 사모(한국심리상담연구소)가 ‘부모면허(부모도 배워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박 사모는 “한 사람에게 있어서 부모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제가 부모 교육을 만들어가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부모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 역할을 해 나갈 때 꼭 필요한 몇 가지를 모르면 너무 위.. “4차 산업혁명, 위드코로나 시대 인간의 위기는 예배에서 극복”
신촌교회에서 지난 4일 진행된 서울서노회(예장 통합) 교사연수원에서 최진봉 교수(장신대)가 ‘4차 산업혁명과 위드코로나 시대 교회학교의 예배전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최진봉 교수는 “그동안 신앙교육은 교회학교의 중심적인 역할이었다. 그런데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교회학교는 문명사적이고 교회사적이고 신앙적인 도전을 맞이했다”며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도래한 팬데.. 감신대 경기연회 동문회-평생교육선교회, 전도·교회 성장 위한 MOU
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연회 동문회(회장 오봉근 목사)가 평생교육선교회(회장 박요섭)와 지난 1월 31일(화) 수원제일교회(담임목사 박성영)에서 전도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에서 협력하기 위한 제휴를 맺고 소속 회원 교회에 ‘창의융합캠퍼스’활동을 지원, 전도의 새 시대를 여는 데 이바지하기 위한 출발 신호를 울렸다... 복음한국, 힘든 시기 보내는 청년 위한 집회 2월 11일 진행
청년사역단체 복음한국의 두 번째 당일 집회가 오는 11일(토) 오후 1시부터 서울 서초구 가비제작소에서 ‘하나님을 가까이하라’를 주제로 열린다. 복음한국 당일 캠프 일정은 찬양의 시간, 말씀의 시간, 특별 찬양의 시간,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찬양의 시간에는 지미선 CCM가수가, 말씀의 시간에는 천정은 자매가 출연한다... Next 세대 선교회, ‘40일 밤에 뜨는 별’ 집회 개최
Next 세대 선교회가 주최하는 ‘40일 밤에 뜨는 별’ 집회가 ‘성령의 세대여! 일어나라!!!’를 주제로 오는 2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사순절 기간 매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유튜브 채널 ‘다음 세대를 품는 TV’와 협력 교회 현장에서 진행된다... “제일 먼저 다음세대에 복음 전하고 마지막 한 영혼까지 붙드는 게 교사”
대전서문교회(담임 김용환 목사) 지난 29일 교사세미나에서 함영주 교수(총신대)가 ‘FIRST IN LAST OUT’(요 10:3-5, 16)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함영주 교수는 “소방관과 공병대는 크게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 위기 상황에서 항상 등장하는 사람들이다. 두 번째는 위기 현장에 가장 먼저 들어갔다가 가장 나중에 나오는 사람들이다... 리키 김, 신앙생활 기록하고 기억하고 기도하는 ‘3기 운동’ 추천
리키 김 문화선교사(라잇나우미디어 대표)가 지난 29일 국군중앙교회(담임 손봉기 목사)에서 간증과 함께 메시지를 전했다. 리키 김 선교사는 “저는 미국에서 태어났다. 제가 어릴 때 미국에선 저를 중국 사람으로 보고 한국에선 저를 미국사람으로 봤다. 어릴 때 왕따를 당하기도 했다... “다음세대가 교회에서 사랑 경험하게 해줘야”
’생명을 낳고 기르는 교사들이여 다시 일어나라!’는 주제로 지난 28일 구미영락교회에서 진행된 경서노회 교사 영성 세미나에서 홍융희 목사가(부산 성민교회 담임 목사) ‘다음세대 사역으로 부흥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