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성경 속 믿음의 선배들의 훌륭한 면을 배워야 하지만, 또 잘못과 실패도 들여다보고 반면의 교사로 삼아야 한다. 최근 영국 목회자인 개빈 피콕(Gavin Peacock) 목사는 성경 속 '다윗'의.. "사회 정의 외치기 전, 예수와 친밀한 관계 추구하라!"
한국에도 저서 "래디컬"로 유명한 데이빗 플랫 목사(美남침례회 국제선교부 총재)가 성경 속 예수께 향유옥합을 부었던 여인을 예로 들어 "사회 정의를 외치기 전 그리스도와 친밀한 관계를 추구하라"고 도전했다... "예수는 실존인물…성경기록이 학자들 주장보다 더 정확"
로버트 허친슨(Robert Hutchinson) 교수는 최근 '예수를 찾아서'(Searching for Jesus)라는 저서를 새로 발간하고, "수년 동안의 다양한 고고학적 발견과 연구들로 말미암아 세속적 신비주의자(mythicist)들에 의해 발전되어 온 이론들이 틀렸다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경일독(聖經一讀) 통해 배울 수 있는 '6가지'
청소년 사역단체 유스스케이프(Youthscape)의 대표인 마틴 사운더스(Martin Saunders)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기고한 "성경 읽기로 어떻게 내 인생이 바뀌었는가"(How reading the Bible in a year changed my life)라는 칼럼글을 미주 재경일보가 번역 보도해 유익을 주고 있다.. 美목회자 사모 살인범에 "원수는 사탄…구원받을 수 있다"
얼마 전 美 10대 청소년들이 목회자 사모를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건 피해자인 목사가 "진정한 원수는 아내를 살해한 살인범이 아닌 사탄"이라며 살인범들이 구원을 얻을 수.. 힐러리도 "이제 IS의 기독교인 핍박, '대학살'이라 부를 것"
이슬람국가(IS)의 기독교도들에 대한 잔혹한 처세가 국제 사회의 큰 걱정거리가 되고 있는 가운데, 美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아예 "대학살"이란 표현을 사용해 화재가 됐다... 미국인 82% "기독교 신앙보호 중요하다"
차별금지법으로 오히려 기독교인들이 동성애 동성결혼 등에 대한 신념을 지키다가 법적 제재를 받는 등 역차별이 만연해진 미국. 그러나 미국인들은 아직 종교의 자유와 관련, 타 종교 보다는.. 노르웨이, 어떻게 말만 듣고 자녀 빼앗나? 아이들 구슬린 정황도
노르웨이 정부와 어린이 보호기관은 상식이 없는 듯 하다. 얼마 전 '기독교 세뇌'가 우려된다면서 기독교인 부부의 다섯 자녀를 빼앗아간 노르웨이 어린이 보호기관이 전.. "IS 무서워하는 것 연합군 아냐…反게릴라전 능한 이스라엘군"
독일 언론인 위르겐 토덴회퍼는 지난 27일 영국 언론 '쥬이시 뉴스(Jewish 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와 같이 밝히고, 그 이유로 이스라엘군이 게릴라와 싸우는데 아주 익숙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도시 내 게릴라전이나 테러 전략을 구사하는 IS에 실질적인 위협이란 것이다... IS 성노예 지침서 공개…여성 포로들 성노예 정당화에 이용돼
이슬람국가(IS)의 성노예 지침서 '파트와'(Fatwa)가 언론 등을 통해 공개되어 공분을 사고 있다. 그동안 IS의 여성 인권이 바닥인 것은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문서화되어 언론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성혼 케이크 거부했던 기독교인 베이커리 부부, 벌금 모두 납부해
동성결혼식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다 차별금지법 위반으로 13만 5천 달러(약 1억 6천 만원)를 벌금으로 내야 했던 오리건주 베이커리의 기독교인 부부가 벌금을 모두 납부했다. 이 지역 언론인 오리거니언(Oregonian)의 보도에 따르면, 28일 부부 가운데 애런 클라인.. 여성IS, '풍기문란' 이유로 수유부 팔·다리 절단 후 공개살해
아랍권 매체인 알바와바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IS의 상징적 수도인 시리아 락까에서 한 여성이 몸 전체를 가리는 이슬람 복장인 부르카로 아기를 덮고 수유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때 IS 여성순찰대 '알 칸사'(Al-Khansa)에 적발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