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에서 무신론자로, 다시 기독교인으로 돌아온 한 여성이 이슬람의 해악성(the evils of Islam)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자 살해의 위협을 받고 있다. 모나 월터(Mona Walter)라는 이름을 가진 소말리아 출신 스웨덴 여성의 이야기다... "'니느웨'에는 이제 성도 하나 없고, 교회는 전부 파괴됐다"
성경 지명으로 잘 알려진 '니느웨'(현 지명은 '니너베')에 현재 기독교인이 하나도 없고, 교회 역시 전부 파괴됐다는 아주 슬픈 소식이다. 이슬람국가(IS)가 점령한 이라크 땅 가운데 한 곳인 니너베는 그들의 이데올로기를 따르지 않는 이들을 모두 처형하는.. 일본에 극단주의 이슬람 테러가 왜 없지? "무슬림이 없어서 그래!"
미국가족협회(American Family Association) 전 디렉터인 브라이언 피셔(Bryan Fischer)라는 인물이 "왜 일본에서는 어떤 테러 공격도 일어나지 않는지 궁금하지 않은가?"(Have You Ever Wondered Why There Aren't Any Islamist Attacks in Japan?)라는.. "성관계 본질은 특정 부위가 아닌, 한 사람 전인격을 바라보는 것"
"종교는 싫지만 예수님은 사랑하는 이유"란 책과 동영상으로 잘 알려진 미국 기독교 저자요 강연자인 제퍼슨 베스키(Jefferson Bethke·25)는 4일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성관계는 몸만이 아닌 영혼으로도 하기에 쾌락만 주지 않고 상처도 깊다"며 혼전순결.. "이교도 죽일거야" 4살 소년의 지하디스트 엄마는 원래 독실한 '성도'였다
이슬람국가(IS) 선전 동영상에 4살가량의 아이가 "이교도들을 죽일 것"이라며 등장해 충격을 준 가운데, 그의 어머니가 원래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다는 사실이 성도들에게는 아프게 다가오고 있다. 영국 고위 관리는 "아이를 부모에게서 떼어 보살펴야 한다"고.. 獨쾰른 집단 성폭력 사건으로 유럽 내 反난민·反이슬람 정서 확산
지난 연초 유럽 언론들은 뒤늦게 2015년 12월 31일 쾰른 시내 중심가에서 수많은 인파들이 넘쳐날 때 여성들이 술취한 남성들에 의해 성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당시 1천여 명에 가까운 성폭력범들은 아랍 및 북아프리카계 이민자로 보인다.. 中에서도 게이 커플로 말미암아 첫 동성결혼 인권소송 시작
지난 7일 다수의 중국 언론에 따르면,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에 거주하는 남성 쑨(孫)모 씨(26)가 그의 연인인 남성 후(胡)모 씨(36)와의 혼인 등기를 요구하는 소송안건 수리통지서를 5일 창사시 푸룽(芙蓉)구 법원에 제출했다. 이는 중국 내 첫 동성결혼.. 美노방전도자 레이 컴포트 목사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은…"
뉴질랜드 출신의 복음전도자이며 기독교 변증가인 레이 컴포트(Ray Comfort)가 지난 5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에 대해 나누었다. 그는 길거리를 비롯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만나 하나님, 성경, 죄와 구원에 대해 질문하면서.. 헉! 미국에서 이제 화장실·샤워실·라커룸 남·녀 같이 써도 되는거야?
워싱턴주가 트랜스젠더(성전환자) 화장실 정책을 주 전역에서 실시하는 첫번째 주가 됐다. 주 정부는 트랜스젠더 개인이 생물학적 성(性)에 따라 만들어진 공공 화장실이나 샤워실, 또는 옷을 갈아입는 라커룸을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을 불법으로 하는 새로운.. "이슬람은 사탄…지옥에서 나온 교리" 英목사 '무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 검찰에 의해 이슬람에 대한 혐오 발언을 방송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 있는 교회 '화이트웰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Whitewell Metropolitan Tabernacle)'의 목회자였던 제임스 맥코넬(James McConnell·78) 목사가 벨파스트 법원에 의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무슬림 85%인 우즈벡, 개신교 모임했다는 이유만으로 성도들 체포
지난 6일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타쉬켄트 얀기율 지역에서 한국 개신교 신자 3명을 불법 선교 활동 명목으로 체포했다고 우즈베키스탄 경찰이 밝혔다. 현지 경찰은 "불법 모임을 급습했다"고 밝혔으며, 그들은 "현장을 조사하던 중 정보를 전달하던 인쇄.. Islamic State Bombings in Syria Kill 18 in Christian Restaurants
The Islamic State claimed responsibility for bombings at three restaurants in northeastern Syria, which killed 18 people and injured about 45. The attacks happened in a Christian neighbourhood of Qamishli, in the prov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