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안철수
    손잡은 문재인-안철수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대선후보 단일화를 위한 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회담 앞서 악수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대선후보 단일화를 위한 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 문재인 홍재철
    문재인, 한기총 홍재철 회장 예방…"2014 WEA 총회 적극 지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5일 오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찾아 대표회장인 홍재철 목사과 한기총 임원들과 환담을 나눴다. 당내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후 처음으로 한기총을 방문한 문 후보는 "우리나라의 기독교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면서 "국민들을 통합하고 사회를 통합하는 역할을 감당해 달라”고 요청했다...
  • 이해찬 '지도부 총사퇴' 일축…"누구 탓할 상황 아냐"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는 문재인 대선 후보 캠프 내에서 제기된 지도부 총사퇴 주장에 대해 1일 "모두 다 힘을 합쳐야지 누구를 탓할 상황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번 대선은 역대 선거와 달리 판세를 예측할 수 없다"며 "이럴때일수록 가장 중요한 건 마음 자세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 박근혜 후보와 선진화시민행동 인사들
    보수우파성향 시민단체인 선진화시민행동(상임대표 서경석)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선진화전진대회'가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구 역도경기장)에서 1500여명 규모로 열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김진홍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한반도선진재단 박세일 교수·서경석 목사가 연사로 나섰다...
  • 선진화시민행동 '대한민국 선진화전진대회' 개최
    보수우파성향 시민단체인 선진화시민행동(상임대표 서경석)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선진화전진대회'가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구 역도경기장)에서 1500여명 규모로 열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김진홍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한반도선진재단 박세일 교수·서경석 목사가 연사로 나섰다...
  • 송도국제도시
    한국, GCF유치 4년간 4000만달러 지원
    지난 20일 우리나라가 송도국제도시에 GCF 사무국을 유치함에 따라 2014~2017년 향후 4년간 모두 4000만 달러를 신탁기금 형식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 문재인 후보
    문재인 "일자리 최우선한 대통령 되겠다"
    문재인 후보 시민캠프 이용득 노동위원장은 “노동을 모르는 대통령과는 소통이 안 된다”면서 “87년 6월항쟁의 1세대 1호 노동변호사이고 노동자의 친구인 문재인 후보로 정권교체를 이루자”고 호소했다. 이어 “대선 캠프 중 유일하게 노동위원회 활동이 독립적으로 보장한 곳이 문재인 후보 캠프 밖에 없다”면서 “문재인 중심으로 정권교체를 이루는 역사적 길에 나서자”고 강조했다...
  • 박근혜 지지율, 안철수와 양자대결서 오차범위 '우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18일 발표된 대선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안철수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근소한 차이로 우위를 보였다. 18일 리얼미터가 전국 19살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한 16~17일 여론조사(95%의 신뢰수준, 표본오차 ±2.5%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박 후보(47.7%)가 안 후보(46.7%)와의 양자대결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접을 보였다...
  • 문재인
    문재인, 충북 귀농지 찾아 표심공략 "귀농인, 초기 5년 체계적 지원"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17일 대선의 바로미터이자 대표적인 스윙 보트(swing vote, 부동층) 지역인 충북을 찾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귀농' 지원에 대해 약속하며 표심을 공략했다. 후보는 이날 대표적 귀농지인 음성 수정산 농원을 찾아 “귀농학교를 민간에서 운영하는 데 해마다 1만 명씩 귀농을 한다는 국가목표를 세우고, 정착자금을 1,000만원씩 지원하고, 5년간 생활자금을 지원해주..
  • 박근혜 "우리 현대사의 아픔을 치유하고…"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16일 서울 도봉구 수유에 위치한 국립 4·19 민주묘지의 4월 학생혁명 기념탑을 참배하고 헌화하며 방명록에 "우리 현대사의 아픔을 치유하고 국민통합으로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