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대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일궈 ‘4트랙‧1과정’을 운영한다.
    배재대 LINC+사업 ‘우수’… 융합보안기반 지능형 모빌리티트랙 추가
    배재대 LINC+사업단(단장 채순기)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진행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에서 우수한 결과를 일궈냈다. 이에 따라 배재대 LINC+사업단은 기존 운영 중인 ‘3트랙‧1과정’을 계속 운영한다. 또 ‘융합보안기반 지능형 모빌리티트랙’을 신규로 운영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 목원대 산학협력단 이상희 교수
    목원대 산학협력단 이상희 교수, ‘2020년 지역리서치’ 사업 수행단체 선정
    목원대 산학협력단(단장 정철호)이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도시기억프로젝트 ‘2020년 지역리서치’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도시기억 프로젝트는 재개발로 사라질 지역의 오랜 마을 기록을 남기는 기록화 사업이다. 올해는 소제동과 삼성동 일원에 대한 지역리서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 ⓒ한남대
    한남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0년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한남대를 비롯해 전국 20개 대학이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년간 20억원을 지원받는다...
  • 제83회 기독교학술원 월례포럼
    ‘진화적 창조론(유신진화론)은 왜 잘못되었나’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2일 오후 3시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진화적 창조론은 왜 잘못되었나?’라는 주제로 제83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1부 순서인 경건회에선 이영엽 목사(명예이사장, 반도중앙교회 원로)의 인도로, ‘한국교회를 위하여’ 오태용 목사(풍성한교회원로), ‘한국사회를 위하여’ 이윤희 목사(합동측 군종원로), ‘평화통일을 위하여’ 육호기 목사(GMS 원..
  • 지난 7일에 열렸던 총학생회가 참석한 ‘한신대 코로나19 감염병 관리 연석회의’ 모습
    한신대, 이번 학기 수업 전체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
    개교 80주년을 맞이한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2020학년도 1학기 전체 강의를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신대는 지난 주 교무회의(5.15)를 열고 최종적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기말고사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성적은 절대평가로 시행한다...
  • 장순흥 총장이 학생들과 아침 식사를 하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동대 장순흥 총장, 학생들과 아침 식사 함께하며 격려와 응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21일 오전 8시 학생식당에서 학생들과 아침 식사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순흥 총장은 학생들에게 사비로 아침밥을 제공하고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동대 학생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업과 진로 등에 대해 총장과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총장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 ⓒ장신대
    장신대, 네팔 새언약약신학교(NNCC) MOU 협약식
    지난 20일 장로회신학대학교와 네팔새언약신학교(NNCC)와의 MOU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사장 권승일 목사가 방문하여 협약식을 진행했다. 네팔새언약신학교는 네팔 동부의 이타하리의 첫 신학교로서, 네팔 현지 복음 전파를 위하여 신학교육 프로그램 제공하며 목회자를 양성하고 있다...
  • 배재대 전자상거래학과 LINC+동아리 ‘배럴 리빙랩’
    배재대, 코로나19 시대 ‘스승의 날 역발상’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가 코로나19 시대 스승의 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사제 간 정을 확인하고 있다. 제한적 대면강의가 이어지면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이벤트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감사인사도 전했다. 배재대 전자상거래학과 LINC+동아리 ‘배럴 리빙랩’ 학생들은 15일 김선재 총장과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해 스승의 은혜와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 동아리는 코로..
  • 사랑의교회 예배
    “코로나 이후, 교회 판 다시 짜야”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20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교회, 새판짜기해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코로나 19가 가져온 현상은 예루살렘 멸망 못지않은 충격이다. 국가 간의 왕래, 상거래, 교육, 환경, 문화 활동, 심지어 종교적 활동마저 비정상이 되었다”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일어서는 기미들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그러나 사회학자나 ..
  • 권혁대 총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수상자 임예솔 연구원(오른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학생상담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학생상담센터, ‘양성평등한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목원대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조은하)는 교육부와 한국 대학성평등상담소협의회에서 주최한 ‘양성평등한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학생상담센터 임예솔 연구원이 디딤돌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학생상담센터는 그동안 교직원과 재학생 대상 폭력예방교육 및 성인지 감수성 프로그램, 집단상담 및 교과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하고 양성평등한 캠퍼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 최성은 목사
    최성은 목사 “재능을 은사로 바꾸어 섬기는 곳이 교회”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가 20일 수요예배에 ‘은사의 비밀 다섯 가지’(에베소서 4:7~16)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한 가지씩 인생의 목적과 달란트가 있다. 달란트는 어떤 능력과 재능을 나타내는 만국 공통어”라며 “이 말은 이 땅에 태어난 사람들은 아무 쓸모없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태어날 때부터 병상에 누워 있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도 반드시..
  • 실시간 화상 회의 형식으로 진행된 제1회 한동대 국제개발협력 UCC 공모전 시상식
    한동대, 제1회 국제개발협력 UCC 공모전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국제개발협력센터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으로 제1회 한동대 국제개발협력 UCC 공모전을 개최하고 20일 실시간 화상 회의 형식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