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승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곽승현 목사 “코로나19로 유튜버 돼… 화상 심방도 계획 중”
    곽승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1일 금요기도회에서 ‘ 영적 흉년을 대비하라’(창세기 41장 25~36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곽 목사는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연단 가운데 있다.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오늘날 교회를 정화 하신다”며 “우리가 달려가기만 했던 일상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게 하신다. 바르게 걷고 달려가는지 점검하게 하신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단..
  • ⓒ서울여대
    서울여대, 도서관 이용교육 실시간 온라인으로 전환
    서울여대 학술정보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온라인 강의기간 연장으로 인해 기존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도서관 이용교육을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여 시행했다. 이번 ‘도서관 온라인 이용교육’은 학생들에게 도서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와 정보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리포트 작성하는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학업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 ⓒ연세대
    연세대, 대학 온라인 강의에 대한 국제 세미나 개최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대학들이 경험하고 있는 비대면·온라인 강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고등교육의 온라인 교육 성장 기회로 삼고자 오는 7일에 국제 온라인 세미나 ‘대학 온라인 수업의 변화에 대한 도전(Challenges for Change in Higher Education Online Classes)’을 개최한다...
  • ⓒ여성가족부
    “n번방·박사방, 어느 날 한순간에 만들어진 것 아냐”
    우미연 변호사가 지난달 28일 ‘또 다른 죽음의 바이러스, 디지털 성범죄를 극복하려면’이라는 제목으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에 기고했다. 우 변호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우리 사회에 두려움과 혼란이 가득했던 지난 3월, 전혀 다른 종류의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며 “바로 n번방·박사방 사건이라 불리는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이라고 했다...
  • 목사 위임감사예배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창원 양곡교회, 장형록 목사 위임감사예배 드려
    양곡교회(지용수 담임목사)가 지난달 26일 장형록 목사 위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이용우 목사(예장 통합 경남노회장)는 “짐승은 발전할 수 없다.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꿈을 가지고 도전하며 발전하도록 만드셨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안주하거나, 멈춰서는 안 된다”며 “양곡교회의 슬로건 표어처럼 새롭게 부임하는 장형록 목사를 ..
  • ⓒ큰은혜교회
    큰은혜교회, 미자립교회 월세 긴급 지원 대상 모집
    큰은혜교회(이규호 담임목사)가 미자립교회 월세 긴급 지원 대상모집 안내문을 지난 24일 교회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올렸다. 큰은혜교회는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의 월세 납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미자립교회 월세 긴급 지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 강남대와 (주)우리금융지주 업무협약체결식 사진
    강남대, (주)우리금융지주와 업무협약체결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와 4월 29일 우리금융지주 본사에서 사회공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강남대 윤신일 총장, 김종대 대외교류센터장, 최경아 교수와 ㈜우리금융지주 손태승 회장, 이원덕 부사장, 황규목 전무, 박종일 상무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한종길 교수
    성결대 한종길 교수, 한국해운항만학술단체협의회 초대 회장 취임
    금번, 성결대학 글로벌경영기술대학 학장인 한종길 교수가,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운항만학술단체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해운항만학술단체협의회는 우리나라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학술진흥을 위하여 해양수산부 인가를 받아 지난 27일에 설립됐다...
  • 한신대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대구노회에 코로나19 성금을 전달했다.
    한신대,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여만원을 대구·경북 지역민들과 인천의 노숙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전달하기로 했다. 한신대 교목실은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12일까지 사순절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 채드 해먼드 목사
    “고난은 나 뿐 아닌 남을 위해 쓰임 받기 위한 경험”
    채드 해먼드 목사(빌리그레이엄복음협회 아시아 총괄 디렉터)가 29일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말씀과 순명’에서 ‘소명을 완수해 나가는 베드로의 여정’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채드 해먼드 목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었을 때, 주님께서는 두 가지 집중해야 될 것을 말씀하셨다”며 “먼저는 ‘기다려라’였다. 해야 될 사역이 많고 그것을 뒷받침할만한 풍족한 자원이 있을 때, 기다리는 것은 쉽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