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신대
    감신대, 개교 133주년 기념예배 드려
    감리교신학대학교(이후정 총장)가 지난 22일 오후 12시 웨슬리채플에서 ‘개교 133주년 기념예배’가 있었다. 이번 예배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를 통한 생중계방식으로 예배가 진행되었고 소수의 인원만이 웨슬리채플에서 ‘개교 133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했다...
  • 계명대
    계명대, 비대면 원격수업 위한 교수지원 특화프로그램 운영
    코로나19로 인해 대학마다 비대면 원격수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강의 질을 높이기 위해 특화된 교수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계명대 교육혁신처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한 학기 동안의 비대면 원격수업 운영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교수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 박명철 목사
    박명철 목사 “모이지 못하는 우리의 진정한 고통은…”
    박명철 목사(청량리성결교회)가 23일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 수요 한가을 말씀 사경회에서 ‘십자가 아래에서 탄생한 가정’(요19:25~2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상황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다. 우리에게 찾아온 정말 힘든 문제는 무엇인가”라며 “경제적으로 위축된 분위기와 자녀들의 배움의 환경, 자유롭지 못한 활동과 곧 오게 될 겨울로 인한 건강..
  • 김희석 교수
    김희석 교수 “동성애 금지,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한 명령”
    김희석 교수(총신대신학대학원, 구약학)가 23일 베델교회(김한요 목사) 특별집회에서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이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교수는 “피조 세계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주님의 질서로 인해 통치되는 하나님의 왕국”이라며 “또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존재로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그 가운데 남자와 여자가 하나 되는 가정을 만드셨다”고 했다...
  • 김학중 목사
    김학중 목사 “코로나19의 어려움, 또 다른 기회일 수 있다”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24일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 영상에서 ‘교회가 미안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 목사는 “요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싹쓰리’를 모르는 분은 없을 것 같다”며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이제 절정의 인기에서 내려오던 연예인들이 다시 결합을 해서 다시 한 시대를 풍미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했다...
  • 낙태 프로라이프
    “출산 장려하면서 낙태는 허용?”
    바른인권여성연합, 성산생명윤리연구소 등 40여 개 ‘프로라이프’ 단체들이 2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비서실 앞에서 집회를 갖고 “태아는 미래의 국민이다! 국민 생명 보장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 린튼 기념관
    한남대 23일부터 수시모집 원서접수, 모집정원 87.1% 선발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는 23일부터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에 돌입한다. 2021 수시모집인원은 2,364명(정원내)으로 전체 모집인원 대비 87.1%를 선발한다. 지난해 수시모집전형에서 88.5%를 선발했으나 정부의 정시 확대 정책과 양질의 학생 모집을 위해 수시모집 비율을 다소 낮췄다...
  • 조영호 교수
    조영호 교수 “기후 위기가 교회에 요청하는 것은…”
    청년신학아카데미가 지난 14일부터 11월 23일까지(총6회) ‘생태신학과 하나님나라’라는 주제로 온라인 강좌를 개최했다. 14일 1주차 강좌를 맡게 된 조영호 교수(안양대)는 ‘기후 위기 시대 신학과 교회’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길요나 목사
    길요나 목사 “요나답의 신앙적 결단이 주는 교훈은…”
    왕성교회 길요나 목사가 23일 새벽예배에서 예레미야 35장 1~11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길 목사는 “좋은 말과 귀한 말은 듣는 사람의 일생을 바른 길로 이끄는 ‘금과옥조’와 같다. 레갑의 아들 요나답에 말이 그러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