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웅 한남대 입학홍보처장
    한남대, 대학입학전형 시민공정성감시단 위촉
    한남대학교는 대학입학전형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2021학년도 시민공정성감시단’을 위촉했다. 위촉식은 21일 오후 6시 온라인을 통해 열렸으며 장학사를 비롯한 교사, 학부모, NGO, 법조계, 언론계, 기업인, 공무원 등 각 분야 대표 8명이 참여해 시민공정성 감시단 활동일정을 공유했다. 시민공정성 감시단 구성은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입시의 투명성 확보를 ..
  • 유해룡 목사
    “개인의 일상적 삶이 하나님 나라 운동의 현장”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에서 지난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관심 있는 목회자와 평신도를 대상으로 ‘2020 여름 포이메네스 온라인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유해룡 목사(모새골교회)는 ‘코로나19 시대의 목회(영성적 관점에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정현구 목사(서울영동교회)
    정현구 목사 “자연을 ‘다스린다’는 것은 ‘돌본다’는 의미”
    서울영동교회 담임 정현구 목사가 최근 ‘인간, 땅의 형상과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제목으로 교회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 정 목사는 “‘아담’이란 인간의 이름은 ‘땅과 흙’을 뜻하는 히브리어 ‘아마다’ 에서 나왔다”며 “인류에 대한 학명 ‘호모 사피엔스’의 ‘호모’도 ‘흙과 먼지’를 의미하는 라틴어 후' 무스'(humus)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 한남대
    한남대, ‘2020 자랑스러운 한남인상’ 5명 선정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는 지난 17일 ‘제16회 자랑스러운 한남인상’ 수상자 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남대에 따르면, 2020년 자랑스러운 한남인상 수상자는 ▲교육분야 박행순 전남대 명예교수(화학과 65학번) ▲국방분야 신희현 제36사단장(회계학과 85학번) ▲목회분야 이성오 금성교회 목사(영문과 73학번) ▲언론분야 신영환 대전MBC 미디어전략국장(영문과 84학번) ▲문화예술분야 김영호..
  • 한남대
    한남대, 교육부·과기부 주최 창업경진대회 인증서 수여식 열려
    한남대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도전 K-스타트업 2020 학생창업유망팀 300’ 인증서 수여식을 갖고 13개 팀의 학생들에게 유은혜 부총리 명의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로서, 전국 대학에서 300개 학생창업유망팀을 선발했으며, 한남대는 총 13개 팀이 선정돼 충청권(88개팀 선정) 대학에서 최다 선정 기록을 ..
  • 한신대학교 60주년 기념관 전경
    한신대, 경기벤처기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창업지원단(단장 조창석)은 지난 17일 경기벤처기업협회(회장 서기만)와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통한 기술혁신기업의 창업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임학순 목사
    임학순 목사 “갈등이 많은 이유가 무엇인가?”
    임학순 목사(성남대원교회)가 20일 주일예배에서 ‘갈등을 해결하는 성경적 원리’(창13:1~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임 목사는 “지금은 믿음을 지키기 참 어려운 시대”라며 “지난봄에는 교회를 못 나와도 성도들의 마음에 교회를 갈망하고 사모하는 마음이 있었다. 두 번째(코로나 위기)를 맞이하면서 마음이 흐려지고 믿음이 연약해지기 시작해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들이 점점 옅어지게 된다”..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차별금지법 있다고 진정한 평등사회 될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20일 주일예배에서 ‘악한 반대자들을 대하는 법’(느4:1~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본문에서 느헤미야는 백성들을 격려하는데 두 가지를 촉구했다”며 “먼저 크게 두려우신 위대한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했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기억하는 것”이라고 했다...
  •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소금을 적당히 넣어야 하듯 말도 적당해야…”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말을 항상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항상 말을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는 것은 말을 맛있게 하라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맛있는 말, 간을 잘 맞춰야 한다. 요리의 기본이자 기술은 소금의 양 조절이 아닐까 싶다”며 “소금을 적당하게 넣으면 맛있다. 적게 넣으면 싱겁고 아주 적게 넣으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