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13일부터 17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한동-아세안 창업혁신센터(Handong-ASEAN Start-up & Innovation Center)에서 캄보디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캠프’(Data Analytics Camp)를 진행했다... 숭실대, 제95회 학위수여식 진행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가 지난 17일 오전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제95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2022학년도 학위수여인원은 학사 2,058명, 석사 557명, 박사 95명이다... “동성 커플 피부양자 자격 인정 판결, 동성혼으로 이어질 우려”
복음언론인회·복음법률가회·진평연(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동반연(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 동성 커플에 대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서울고등법원 판결을 규탄하는 성명을 22일 발표했다... 규모 6.4 여진… 그린닥터스긴급의료봉사단, 나흘째 의료봉사
그린닥터스·온병원그룹 긴급의료봉사단이 나흘째 긴급 진료활동을 펼쳤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근 여진까지 겹쳐 폐허처럼 변해버린 안타키아에서 백여 명을 진료했다고 밝혔다. 긴급의료봉사단의 튀르키예 안타키아행에는 여러 난관이 있었다. 본래 일정은 대규모로 이재민들이 피신해 있는 메르신 난민캠프로 가는 것이었으나, 본 지진에 여진까지 겹친 안타키아로 급히 일정을 바꾼 것이다... 박상은 원장 “과학이 주는 유익 많지만… 윤리 뒷받침 돼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김학유)와 샘병원이 21일 저녁 경기도 수원시 소재 합동신학대학원 4층 대강당에서 ‘인공지능, 로보 사피엔스의 서막인가’라는 주제로 2023학년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생명윤리 석사과정 개설기념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생명윤리 특강엔 박상은 교수(샘병원 미션원장, 합동신대 생명윤리 석좌)가 강연자로 나섰다... 한신대, 인천대와 공유협력 및 지역사회 발전 위한 MOU 맺어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20일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와 대학간 공유협력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신대 류승택 기획처장, 조현식 팀장, 인천대 서정현 기획예산처장, 김정민 팀장이 참석했다... 한신대, 2023 입학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21일 경기캠퍼스 한울관에서 2023학년도 입학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한동대, 라오스 수파노봉대와 차세대 기업가정신훈련 진행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라오스 수파노봉대학교에서 ‘차세대 기업가정신훈련(NGET: Next Generation Entrepreneurship Training)’을 진행했다... ㈜일우정밀 박수종 대표, 성결대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는 지난 14일 실로암선교회(지연숙 목사) 창립 11주년 감사예배에서 박수종 (주)일우정밀 대표이사로부터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박수종 대표이사, 지연숙 목사님과 김계동 지역사회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감신대평생교육원, 감신선교훈련 및 평신도지도자훈련 과정 진행한다
감리교신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는 '감신선교훈련과정' 이 오는 3월 13일 월요일 오후 7시에 개강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 학기 14주, 1년 과정으로 선교에 소명이 있는 목회자 및 신학생 또는 평신도 사역자를 위한 강좌이다... 조현삼 목사 “복음은 전해야 하고 교회는 세워야 한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우리는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죽으시고 사흘 만에 살아나셨다. 40일 동안 세상에 계시다 승천하셨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열흘 후에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 성령이 임했다”며 “예루살렘에 교회가 세워졌다. 예루살렘교회이다. 첫 번째 교회이다. 이 교회를 우리는 초대교회라고 한다”고 했다... “뉴비긴이 제시하는 전도의 해법 두 가지는… ”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20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뉴비긴에게서 배우는 전도의 자신감’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뉴비긴은 남인도에서 38년간 선교사이자 주교로 사역하는 동시에, 에큐메니컬 운동인 WCC에도 깊이 관여했다”며 “그러나 복음의 메시지는 거의 사라지고 선교를 사회정의와 민권운동으로 채색한 WCC의 정책을 보면서 그는 깊이 가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