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패밀리 사모세미나
    (사)하이패밀리 MBA 개강, ‘가정사역의 미래를 모색하다’
    사단법인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가 지난 6일 가정사역전문가와 신체심리치료사를 양성하는 하이패밀리 가정사역 MBA(김향숙 원장)가 개강했다. 하이패밀리 가정사역 MBA는 가정사역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가진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본원은 개교회를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새로운 교회의 후원을 받아 전 과정이 사이버로 전환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
  • 한국기독교역사학회 제412회 학술발표회
    “장신신학 형성의 역사에서 크레인 신학에 대한 이해 필요”
    한국기독교역사학회(이재근 회장)가 최근 제412회 학술발표회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박형신 교수(한국기독교역사학회 기획이사, 남서울대)의 사회로, 강성효 목사(영주 장수교회 은퇴목사)와 김영웅 박사(장신대)가 각각 발제했다...
  • 한동대학교 개교 28주년 기념식
    한동대, 개교 28주년 기념식 행사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7일 효암별관 3층에서 개교 28주년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영길 박사가 초대총장으로 취임하며 1995년 2월 4년제 종합대학으로 출범한 이래, 학교의 혁신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공동체 중심의 인성교육, 국제화 역량을 강조하는 특성화 교육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 숭실대 제33대 문태현 총동문회장
    문태현 숭실대 총동문회장 연임
    숭실대학교가 지난 2월 27일 교내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문태현 제33대 총동문회장 취임예배를 드렸다. 취임 예배에는 숭실대 이사장 오정현 목사, 종암중앙교회 조성환 목사, 신요안 학사부총장, 한헌수 숭실사이버대 총장, 이수진 국회의원, 양경숙 국회의원, 조성기 숭실사이버대 이사장, 김바울 노조지부장, 한원일 전국대학동문회발전협의회 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 한국개혁신학회 제152차 학술심포지엄
    “기독교적 가치관·역사관 갖고 세상 이끌 지도자 필요”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소기천 박사)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소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152차 학술심포지엄을 장신대성지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권혁성 목사(한국개혁신학회 감사, 성지연구원 후원이사장)가 ‘선을 넘는 사람들’(행 10: 9~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3명의 발표자가 각각의 주제로 발제했다...
  • 아펜젤러·언더우드 역사문화기념관 건립 발대식 감사예배
    아펜젤러·언더우드 역사문화기념관 건립 발대식 감사예배 열려
    아펜젤러·언더우드 역사문화기념관 건립 발대식 감사예배가 5일 오후 인천 중구 소재 인천제일교회(담임 손신철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1부 예배는 김태일 목사(명예회장, 증경총회장)의 사회로, 손신철 목사의 초대사, 이의기 장로(인천기독교총연합장로회 총회장)의 대표기도, 김성애 장로(기감중부연회여선교회연합회 회장)의 성경봉독, 전명구 감독(상임회장, 증경총회장)의 설교, 특별기도 순서로 진행됐..
  • 김양재 목사
    “우리가 담대할 수 있는 이유… 구원보다 더 좋은 것 없기 때문”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내 기준을 구원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하루에 몇 번 걱정하세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떨어져도 구원, 붙어도 구원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사람이 담대해지는 마음이 생긴다. 좋고 나쁜 것이 없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