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 대통합을 위한 5개 교단 통합예배
    한국교회 대통합을 위한 5개 교단 통합예배 드려
    열된 한국교회의 대통합을 위해 5개 교단 및 1개 단체 통합예배를 드리고 대통합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5일 오전 11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이날 예배에는 ▲개혁예음총회(총회장 윤향기 목사) ▲개혁B총회(총회장 장효근 목사) ▲예장개혁총회(총회장 조성훈 목사) ▲합동보수총회(총회장 최바울 목사) ▲웨신개혁총회(총회장 장창수 목사) 등 5개 교단과 ▲기독교여성단체협의회(대표회장 박..
  • 로고스호프 내에 있는 세계 최대의 선상서점.
    "로고스호프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커다란 공동체"
    '세계 최대 선상서점' 로고스호프가 오는 18일까지 인천항 제1부두에 정박하면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2014 로고스호프 한국방문위원회 허건 실행위원은 "로고스호프가 방문하는 대부분 나라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적 접근을 시도한다"며 "우리나라에서는 직접적인 선교적 역할이 강조돼 온 것이 독특하다"고 말했다...
  • 단기선교여행
    "단기선교 평가기준, 가능한 세부적·구체적으로 세워야"
    단기선교여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교회, 선교단체가 사전에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한다. 하지만 정작 여행 이후 후속 관리에 신경을 쓰는 곳은 많지 않다. 선교 전문가들은 단기선교여행의 효과를 높이려면 사후 관리와 교육, 동원이 필..
  • 임덕순 목사
    "MK 문제 방치한 한국교회, 선교 '3대 낭비' 초래했다"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KOMKED) 명예이사장 임덕순 한가람교회 원로목사는 "MK 문제는 한국교회와 한국선교의 주변문제가 아니라 본질적인 문제"라며 "이를 위해 한국교회 성도들이 팔을 걷어붙여야 한국선교의 병목현상을 해결하고 더 나은 전진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선교한국 2014 대회
    "하나되어 땅 끝까지!"
    선교한국 2014 대회가 지난 1일 '파송의 시간'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교 관심자, 헌신자 등 순수 참가자 1천5백여 명과 자원봉사자, 강사, 외국인 참가자 등 7백여 명 등 총 2천2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 콜린 파이퍼 WEA 청년위원장과 디모데 엘드레드 회장
    WEA 청년위원장·CE 회장, 합복총회 찾아 청년사역 비전 나눠
    세계복음연맹(WEA) 청년위원장 콜린 파이퍼(Colin Piper) 목사와 미국 청년사역 전문기관인 크리스천 인데버(CE) 회장 디모데 엘드레드(Timothy Eldred) 목사가 지난 25~27일까지 2박3일 간 일정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복총회(총회장 장시환 목사)를 방문해 청년사역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 WEA
    "청년사역, 창조적 분야로 만들어나가야"
    세계복음연맹(WEA) 청년위원장 콜린 파이퍼(Colin Piper) 목사와 미국 청년사역 전문기관인 크리스천 인데버(CE) 회장 디모데 엘드레드(Timothy Eldred) 목사가 지난 25~27일까지 2박3일 간 일정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복총회(총회장 장시환 목사)를 방문해 청년사역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 로고스호프 인천항
    '인천 입항' 로고스호프 "어두운 사회 '희망' 전하는 등불 되길"
    세계 최대의 선상(船上) 서점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컨텐츠와 프로그램, 구제, 공동체 삶 등으로 전 세계에 '지식·구호·희망'을 전달해 온 로고스호프가 30일 오후 3시 인천항 제1부두에 머물며 일반에 공개됐다. '2014 로고스호프 한국방문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로고스호프 선상 로고스 라운지에서 공식 개장식을 열고, 로고스호프가 세월호 사건을 비롯해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한국 사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