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18일까지 ACTS29 비전빌리지에서 진행 중인 제1차 권역별선교전략회의(RCOWE I)에서 김승호 한국OMF 대표는 18개 권역 중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일본선교네트워크(일선넷)의 전략선교 사례발.. 21세기 중국선교 최대 과제는 "복음주의 신학 교육"
김북경 고센다문화연구소 소장은 제1차 권역별선교전략회에서 중국 삼자애국운동의 제2대 대부라 불리는 딩광쉰의 신학을 중심으로 중국삼자신학의 자신학화의 한계와 중국 기독교의 미래를 위한 교회와 선교단체, 중국교회, 선교사, 학자들의 역할을 제안했다... 선교 지도자들 "한국 신학과 한국 선교학 정립해야"
국내 교단과 선교단체 지도자, 목회자, 선교학자, 선교사 3백여 명은 16일 한국 신학과 선교학의 부재에 대해 우려하고, 선교관점에서 본 자신학으로서의 한국 신학과 자선교학으로서의 한국 선교학을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RCOWE, 선교현지의 자신학·자선교학 작업에 기여할 것"
선교 현장에 적합한 선교전략과 현지 지도자들의 자신학과 자선교학 개발을 돕기 위한 제1회 권역별선교전략회의(RCOWE I)가 16일 ACTS29 비전빌리지에서 시작됐다.. 제6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VI) 선언문
2014년 7월 14일에서 16일까지 교단과 선교단체 지도자, 목회자와 선교학자, 선교사 300여명이 ACTS29 비전빌리지에 모여.. 한국교인 감소 '도미노 현상' 심각, 선교적 교회가 해답
14일 저녁 제6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VI)에서 진행된 목회자와 선교사 대토론회에서는 국내 대표적인 선교적 교회로 손꼽히는 전주안디옥교회의 이동휘 원로목사가 한국교회와 한국선교의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개혁'이 아닌 '변혁'에서 한국교회 대안 발견"
14일 ACTS29 비전빌리지에서 열린 제6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VI)에서 첫 발제를 맡은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한정국 목사는 "작년 한국선교계는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서 '한국교회 없이 한국선교 없다'는 가정하에 갈수록 힘.. "전략 논하기에 앞서 선교의 동기 세우고 헌신 다짐하길"
개신교 선교 130주년을 맞이한 한국교회와 한국선교의 위기 상황을 돌아보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한국 자신학화와 자선교학화를 모색하는 제6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VI)가 7월 14일 ACTS29 비전빌.. "의술 통한 치료와 함께 영혼을 치유하는 역할 기대"
의료 및 구호봉사 전문 선교단체인 누가선교회 신임회장 주대준 장로는 "IT·과학기술 분야가 제 전문이지만, 다양한 조직을 관리하고 섬긴 경험을 바탕으로 누가선교회의 외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누가선교회 회원, 임원들이 각자.. 예배회복 위한 나이스크 패밀리 컨퍼런스 열려
미국 전역을 중심으로 예배 회복을 일으키기 위한 한인 나이스크니안 집회인 나이스크 패밀리 컨퍼런스(Nyskc Family Conference)가 텍사스 샘 휴스턴 스테이트 대학교에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중국 디지털 미디어 선교, 현지인 맞춤 콘텐츠가 핵심"
중국사역자 대니얼 성은 '중국을주께로' 7·8월호에 게재한 '디지털 시대의 중국선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기고에서 디지털 시대의 중국선교 전략을 소개하고 한국선교사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제안했다. 대니얼 성은 우선 지난달 14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쉐라톤 다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한중기독교교류세미나'는 "중국 정부가 공인한 중국교회의 입장, 중국기독교 상황과 한국교회의 중국선교에 대.. "한인디아스포라, 복음 나누기 위해 하나님의 뜻 따라 흩어진 것"
2014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 폐회식을 하루 앞둔 10일 저녁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1천여 명의 한인디아스포라와 2만여 명의 한국교회 성도들이 참여한 대규모 한민족연합집회가 성대하게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