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부터 7월 27일까지 이슬람의 라마단 금식 기간 동안 전세계 그리스도인이 무슬림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운동이 진행된다... 기독교 동반 성장 논의 위해 한중 기독교 지도자 한 자리에
중국과 한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양국 기독교의 성장과 세계선교를 위한 동반자의 길을 모색했다.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16일부터 17일까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에서 진행 중인 제5차 한중기독교교류 세미나는 '양국 교회의 역사, 교류의 역.. '일어나서 함께 가자!' 직장선교 한국대회 21일 개최
탈북민, 다문화 가족 초청 제26회 직장선교 한국대회가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명성교회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는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가2:10)라는 주제로 예수님의 은혜를 찬양하고, 직장선교의 차세대 주자들에게 미래지향적이고 세계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한.. "한국과 중국은 오랜 역사 함께한 친구"...한중 기독교 교류 기대
"20여 개 성에서 온 중국 목회자들이 바쁜 목회 일정을 내려놓고 한중 교류를 준비한 것은 이 일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교류를 통해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주신 은혜를 배우고,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길 기대합니다.".. "한국 선교, 국제화와 선교지역연구 활성화는 필수"
한국교회가 본격적인 타문화권 선교를 시작한 지 30여년이 흘렀다. 그 동안 한국교회는 끊임없이 선교사를 파송하고 선교지에 교회를 개척하며 세계 어느 나라보다 넘치는 열정으로 복음 전파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짧은 기간 세계 최상위 선교사 파송국이 되었다... 한·중 기독교 동반 성장 위한 한·중기독교교류회 창립된다
한국과 중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양국 기독교의 동반 성장을 논의하기 위한 한·중기독교교류회가 제5차 세미나 및 창립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호잣 목사, 무슬림 이주노동자에서 터키 선교사로
무슬림 이주노동자였던 이란계 한국인 이호잣 목사(48)가 12일 터키 선교사로 떠났다... "피땀 흘려 지킨 조국, 복음으로 통일하자"
6·25 한국전쟁 제64주년과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을 위로하고, 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도회가 열렸다... 로고스호프 울산서 7천 명 이상 방문...큰 호응 얻어
지난달 29일 한국에 역사적인 첫 입항을 한 로고스호프에 지난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약 5일간 7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했다고 한국오엠국제선교회가 밝혔다... 2014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 선교세미나 성황리 마쳐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평기총련, 총회장 배창돈 목사)는 4일 오전 7시 평택대광교회에서 '2014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 선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장선 전 국회의원, 평기총련 지역회장, 목회자, 기관장 등 1백여 명이 초청된 가운데 '한국교회와 선교'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농선회, 농어촌 목회자·사모 1백 명 대상 '증도 선교여행'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한국농선회)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전남 신안군 증도면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에서 '농어촌 목회자, 사모 증도 선교여행'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전국농어촌목사합창단, 지리산선교동지회, 한국농어촌목회연구소 회원.. "직장과 재능 갖고 '예수님 위한 열정·세상 향한 사랑' 실천해야"
1세기 문화와 삶의 코드인 '비즈니스'를 통해 총체적인 복음을 전하는 BAM 운동이 확산되고, 그 방법도 보다 다양해지고 있다. 한국교회 내에 이러한 BAM 운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IBA(International BAM Alliance) 제8회 BAM 서울컨퍼런스가 5일부터 7일까지 선한목자교회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