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국민운동본부(총재 강지원 변호사)와 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대표회장 강영선 목사)가 공동으로 릴레이 사과운동을 전개한다... 한교연, "땅굴 의혹 등에 현혹되지 말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은 지난 7일 대표회장 명의의 담화문을 발표하고 최근 급속히 번지고 있는 12월 전쟁설, 땅굴 의혹 등에 대해 성도들이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안정된 사회는 참된 정의 토대 위에 가능"
2014년 한 해 모든 이슈를 잠식했던 세월호 참사 이후 사회 안정망을 뚫는 각종 사건이 이어지면서 이 같은 사회적 어려움 속에 이를 해소하기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해 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7일 오후 서울 종로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 제22회 영성포럼에서 발표자들은 모두 안전사회윤리와 사회의 투명성, 선진법의식 등을 주제로 발표.. 사도시대 직후 신앙고백은 어떠했을까?
우리들의 신앙고백은 '사도신경'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러나 사도신경은 처음부터 만들어져 고백됐던 것이 아니다. 시대가 지나면서 점차 다듬어져 지금의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그렇다면 초대 교회의 신앙고백은 어떠했을까? 그 궁금증을 갖고 황훈식 박사(서울신학대 외래교수)가 "기독교 신앙고백의 역사, 1세기 말에서 2세기 중반 사이의 신앙고백"을 주제로 발표했다. 6일 열린 제199회 한국교회사학.. 침신대, 한국기독교대안교육연맹과 MOU
침례신학대학교(총장:배국원)가 지난 28일(화) 오후 1시30분 총장실에서 한국기독교대안교육연맹(이사대표 조인진)과 상호 협력에 관한 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한일장신대, 설립자 서서평 선교사 창작뮤지컬 공연한다
한일장신대학교(총장:오덕호 박사)는 개교92주년 및 서서평 선교사 추모 80주년 기념으로 설립자인 서서평(본명 Elisabeth Johanna Shepping․1880-1934) 선교사의 일대기를 다룬 창작뮤지컬 '서서평'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한국교회절기축제추진위, "애기봉 철탑 복원할 것"
'한국교회 절기 축제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발족하고, 5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애기봉 철탑 복원"을 선언했다... 한교연-한선협, 후쿠시마 재난지역서 '한일우호집회' 열어
제3회 동북 한일 기독인우호집회가 지난 3일 일본 동북대지진 피해지역인 후쿠시마현 고리야마 재난피난소 '빅파렛트'에서 개최됐다. 일본인 100여 명, 한인선교사 10여 명 등 모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집회는 한국교회연합(한교연)과 선교협약을 맺은 재일한국기독교선교협의회(한선협)이 공동 주최한 집회로 쓰나미와 원전 사고로 엄청난 인명이 희생되고 아직 복구가 되지 못한 채 방.. "정보기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 고찰해야"
지금까지의 정보화 시대가 기독교와 교회, 그리고 선교전략 등에 많은 변화와 영향을 줬다. 많은 미래학자들은 "앞으로 임할 후기 정보화 시대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더 큰 변화의 물결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에 IT와 기독교 관련 다양한 주제를 깊이 논의하고 특히 통섭적 접근을 시도하는 'IT와 기독교 학술 포럼'이 열려 관심을 모았다... 'YES I CAN 필리핀 겨울 영어 캠프' 열린다
필리핀 겨울 영어 캠프가 마닐라 알라방에서 열린다. 11월 등록자에겐 파격 할인을 제공해 영어 공부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 제25차 정기총회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대표회장 김대성목사, 이하 한복총)는 2014년 11월 3일 오전 11시에 한국기독교성령센터에서 제25차 정기총회를 열고 대표회장으로 김대성 목사(소명중앙교회 담임)를 선출했다... CTS '2014 한국교회리더십포럼' 개최한다
미래목회와 교육선교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2014 한국교회리더십 포럼' 이 오는 11월 17일 오후 2시 CTS 노량진 본사 컨벤션 홀에서 "미래목회와 교육선교전략" 이라는 주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