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대회장 소강석 목사)와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배진기 목사)는 2016년 9월 5일부터 16일까지 독일 비텐베르크와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프랑스 파리, 스위스 제네바, 독일 하이델베르크, 체코 프라하에서 비텐베르크포럼과 종교개혁지 순회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신대에서 한일경제·경영 논하는 학술대회 개최
한일경상학회(회장 한광희, 한신대 e-비즈니스학과 교수)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일경제경영 국제학술대회는 ‘저성장 시대의 한일 경제와 경영에 대한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한일 양국은 물론 중국, 베트남, 미얀마의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논문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북한순교자기념사업회, '납북 성결교 지도자들' 주제로 제2차 세미나
"순교는 못하더라도 순교자를 잊지는 맙시다!” 북한순교자기념사업회가 지난 22일 오후 아현성결교회(담임 조원근 목사)에서 "납북 순교 성결교회 지도자의 삶과 리더십"이란 주제로 제2차 세미나를 열었다... 감리교학원, 박영태 목사 제26대 이사장으로 재선임
학교법인 감리교학원이 제26대 이사장으로 박영태(66) 대전 중촌감리교회 담임목사를 재선임했다고 21일 목원대학교가 밝혔다. 박영태 목사는 목원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기독교 대한감리회 남부연회 감독과 대전시기독교연합회장, 기독교 대한감리회 유지재단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기독교 대한감리회 총회 실행위원 등으로 섬기고 있다... "누가복음 독자들, 성령 기름부으심으로 '잃어버린 자' 찾고자 노력해야"
한국성경신학회가 22일 신반포중앙교회에서 "누가복음 주해와 설교"를 주제로 '제38회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특별히 허주 박사(아신대 신약신학)는 "잃어버린 자를 위한 복음서: 누가복음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란 주제로 신학생 및 목회자를 주된 청중으로 간주한 가운데 누가복음 개관을 시도해 도움을 줬다... 日목사, "일본 군국화…주기철 '일사각오' 배워 싸우고 싶다"
광복절을 지내며 최근 헌정기념관에서는 '일사각오'의 신앙 주기철 목사를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재)주기철기념사업회(이사장 주승중 목사) 주관으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학자들은 "영화 일사각오로 본 신사참배 저항운동의 의의"라는 주제로 자신의 의견을 펼쳤다... 한국 현대사의 큰 스승 故 여해 강원용 목사의 10주기 추모 행사 열려
한국 현대사의 큰 스승이자, 빈들에서 외치는 소리였던 故 여해 강원용 목사의 10주기 추모 행사가 경동교회 · (재)여해와 함께 · 대한기독교서회 주최로 열렸다. 1917년 함경남도에서 태어난 강원용 목사는 2006년 타계할 때까지 한국 현대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종교 지도자이자 평화 운동가였다... 광림의료선교회, 몽골 .필리핀 현지인들 치료
광림의료선교회가 7월 28일~8월 1일 5일 동안 몽골과 필리핀으로 각각 의료선교를 다녀왔다. 의료시설 부족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예수 말고 통일 이룰 힘이 우린 없다"
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가 '2016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8.15 구국기도회'를 15일 낮 언더우드교육관 3층 본당에서 개최했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서는 김성욱 집사(정치평론가, 연대 법대 국제법 박사, 리버티헤럴드 대표, 한국자유연합 대표.. 평화통일 갈구하는 기독인들의 '8.15 광복절 기념 특별예배'
평화적 남북통일을 바라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인 '평화와통일을위한기독인연대'(이하 평통기연)가 14일 일산은혜교회에서 '8.15 광복절 기념 특별예배'를 열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우리 민족이 인류평화를 위한 새 길을.. 소강석 목사 "우리도 이 시대 영적인 비느하스가 되어야!"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하나님의 세계로 떠나라"(민14:6~9)라는 주제로 '2016 장년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성경 '민수기'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강사로 나선 소강석 목사는 먼저 "우리가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우리의 절대적 지존자로 삼는 영적 신세대가 되어서.. 하이패밀리, 목회자 부부를 위한 성상담 클리닉 활성화
최근 들어 벌어지고 있는 목회자의 성적 타락은 극에 달했다. 개탄의 소리가 크다. 그러나 마땅한 처방도 없다. 하이패밀리의 상담실을 노크한 목회자의 성적 타락으로 인한 건수는 날마다 늘고 있다. 신학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