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남부 최초 연합감리교(UMC) 한인 감독으로 선출된 조영진 목사의 감독 선임 감사예배가 18일 오후 4시(현지시각)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美 4/14선교대회, “그대 있음에 든든합니다”
4세에서 14세의 어린이들을 선교의 주체로 일으키기 위한 를 위한 합동기도회가 30일(현지시간)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최됐다... 美, 첨단 시설 갖춘 리더십 센터 문 열어
콜럼비아신학대학원이 신개축한 ‘리더십 센터’ 입당 및 헌당예배가 7일 오전 10시(현지 시간)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스티븐 해이너 총장을 비롯 학교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는 시간이 됐다... 4개 교회 연합선교, 해외선교 새 장 열었다
지난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니카라과 티피따파에 위치한 소망 선교센터에서는 4개의 미주 한인교회가 연합으로 단기선교를 진행했다.. 평범한 카페가 스타벅스를 이길 수 있던 비결?
“시애틀 컨벤션센터 1층에서 카페를 하시는 한 집사님이 있습니다. 한번은 컨벤션센터가 새단장을 할 때 스타벅스가 이 매장을 달라고 했는데, 메니저는 수년간 운영해 오던 이 카페에 매장을 주고 스타벅스에게는 3층 매장을 주었습니다. 성실했던 카페 주인을 생각했던 것입니다... 중앙교회 임직식 “패러다임시프트로 창조적 소수 될 것”
말씀을 전한 최병호 목사는 “위대한 인물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 지금까지의 생각과 습관만 고집한다면 새로운 일을 할 수 없다. 오늘은 세워지는 임직자들이 일할 수 있도록 성도들 또한 새롭게 변화되는 계기가 되야 한다. 패러다임시프트를 통해 창조적 소수가 되라. 창조적 사역자를 더 많이 배출하고 뒷받침 할 수 있는 교회가 되길 기도한다”고 .. 차세대, 스마트폰을 잡아야 성장한다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새해를 맞아 봉사자들을 위로하고 더 활발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봉사활동 출정식 및 기도회를 15일(주일) 오후 5시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특별히 25명의 봉사자들을 비롯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25명의 봉사자들에게 오바마 대통령 봉사장이 수여돼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 여성 사역, 최선을 다해 이끌겠습니다
북조지아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회장 심은, 이하 연합회) 신년예배 및 하례식이 8일(주일) 오후 3시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는 2012년부터 연합회를 이끌어갈 임원진과 사역을 소개하고 더 활기찬 사역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 칙필레, 성경적 경영하며 맥도날드 신화 깨다
성경적인 원칙에 입각한 철저한 경영이념 내세우는 칙필레가 맥도날드를 넘어섰다. AJC는 ‘칙필레 신화’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내며 비즈니스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 칙필레가 주일을 꼬박 쉬면서도 한 식당에서 평균 270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맥도날드의 24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 한인교회, 시화 및 사진 전시회 오픈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가 지난 17일 시화 및 사진 전시회를 시작으로 풍성한 창립 40주년 감사행사를 갖고 있다. 교회는 17일 오후 3시 교회 로비에 시와 그림, 사진 등을 전시한 가운데 지역인사들을 초청해 테잎 커팅식과 축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은종국 직전 한인회장과 김백규 조지아한인식품협회장, 박일청 직전 CBMC 애틀랜타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전시회.. 하나님, 저도 한센병자가 되게 해 주세요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10년동안 복음을 전파하고 필리핀, 태국, 인도 등 아시아의 한센병자들을 위해 남은 생을 바치고 있는 김명환 선교사가 애틀랜타를 방문, 14일 저녁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간증집회를 가졌다. 총신대학원을 졸업한 김 선교사는 육군 군목으로 14년간 복무하던 중 소록도 한센병자촌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았다. 한센병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 하버드의 한인 학생 중 절반이 전학하는 이유는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이자 뇌신경 과학자로 저명한 장성철 박사(사진)가 지난 10일부터 11일(이하 현지시각)까지 미국 애틀랜타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를 방문, ‘영재 교육 세미나’를 인도했다. 결혼을 앞둔 청년, 젊은 부부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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