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호 의원
    지성호 의원, 6·25 맞아 역대 최대규모 탈북민 봉사활동 추진
    지성호 의원(국민의힘, 북한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위원장)이 25일 오전 10시 30분, 탈북민 500여 명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전국 15개 탈북민 단체와 청년·대학생 단체, 기독교 단체 등이 참석 의사를 밝히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탈북민 봉사활동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 세기총
    세기총,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지회장대회’ 개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한인교회(담임 장황영 목사)에서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출 17:9)라는 주제로 세기총 지회장대회를 개최했다...
  • 류영모 목사
    한교총 “진행형인 전쟁, 평화의 길 찾아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이 6.25 한국전쟁 72주년 성명을 23일 발표했다. 한교총은 ‘진행형인 전쟁, 평화의 길을 찾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이 성명에서 “지난 2월 24일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은 그 참혹한 속살을 드러내며 무고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고 있다. 그동안 힘의 균형을 유지하며 전쟁을 억제해온 평화가 흔들리면서 강대국들의 충돌 우려가 현실화 되..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6.25 72주년, 자유·평화 위해 목숨 바친 용사들 추모”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6.25 72주년 메시지를 23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친 용사들을 추모한다’라는 제목의 이 메시지에서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전쟁 발발 72주년을 맞아 우리민족의 깊은 상처를 위로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군장병과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UN 참전용사들을 기억하며 이들의 숭..
  • 어디든가연
    선교지 여행 브이로그… 첫 행선지는 브라질 ’아마존’
    CGNTV가 유튜브 KNOCK노크(이하 노크) 채널 신규 콘텐츠 <어디든가연>을 선보였다. 넌크리스천도 볼 수 있는 콘텐츠로 복음을 전해온 ‘노크’ 채널은 여름 아웃리치 시즌을 맞아 선교지 오지를 탐방하는 여행기를 제작했다. <어디든가연>은 노크 채널 최초로 PD가 직접 출연해 여행기를 들려준다. 첫 여행지는 서울에서 가장 먼 브라질 아마존으로 총 이동시간만 96시간이 걸렸다...
  • 전쟁기념관 전사자명비
    “참전용사 덕분에 꽃피운 자유·평화·번영, 굳건히 지켜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2년 6·25전쟁 72주년 논평을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의 작은 뿌리도 내리기 전 대한민국은 공산당 일당 독재자 김일성의 6·25남침으로 남한에서만 4백만여 명의 살상 비극을 당했다. 그 가운데 절반이 민간인이었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과 베트남전쟁의 민간인 희생자 수보다 더 많다”..
  •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자유통일, 6.25서 희생한 세계 자유인들에 대한 도리”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대표 김정희)가 대한민국교원조합(상임위원장 조윤희, 이하 대한교조)·올바른 교육을 위한 전국교사연합·자유인포럼(대표 현진권)과 함께 22일 부산 UN 평화기념관에서 6.25 전쟁 발발 72주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 지성호 의원
    ‘미얀마 인권과 민주주의’ 주제 토론회 열린다
    지성호(국민의힘)·박영순·이용선(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국립외교원이 주최하고 지성호 의원실이 주관하는 ‘미얀마 인권과 민주주의: 한국 신정부의 가치외교 추진방향’ 토론회가 오는 27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 송솔나무 선교사
    ‘우크라 현지서 구호활동’ 송솔나무 “하나님께서 인도”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로고스선교회가 현지 시간 지난 16~19일, 우크라이나에서 구호 활동을 하고 있는 송솔나무 플루티스트를 초청해 간증 및 플루트 콘서트를 개최했다. 로고스선교회가 주최하고 크리스찬저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16일 로고스선교회 채플에서, 17일 한미장로교회에서, 19일 헤브론교회에서 각각 열렸다...
  •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
    “현대선교 구심점, 서구→아시아 확인 계기 될 것”
    아시아·태평양 침례교회의 축제인 제10차 아시아·태평양 침례교대회(Asia Pacific Baptist Federation, 이하 APBF)가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Stronger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린다. APBF는 아시아·태평양 22개국 65개 침례교단과 3만 3천여 개의 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교와 전도에 대한 뜻을 모아 서로 협력..
  • 세기총
    “복음통일은 오늘날 한국교회의 시대적 사명”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9일과 12일, 제23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기도회와 제24차 오스트리아 비엔나 기도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 현충원
    “‘공짜 평화·자유 없다’… 6.25 72주년의 교훈”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6.25 72주년 성명을 21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성명에서 “1950년 6월 25일 주일 고요한 새벽에 북한군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은 3년 1개월 간 45만여 젊은 장병들의 고귀한 목숨을 앗아갔고 삶의 터전인 국토를 초토화했다”며 “이런 공산 세력의 침략에 맞서 싸운 참전 용사들의 값비싼 희생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대한민국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