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예배 참석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거리를 두고 앉아 있다. ©공동취재단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2020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12일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진행됐다. ©공동취재단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김종준 목사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예배 참석자들이 ‘우리의 다짐’ 순서에서 손을 들어 선서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2020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단장 중심으로 소수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예배를 드렸다. ©공동취재단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2020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단

‘2020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우리는 부활의 증인입니다’(눅 24:36, 46~49)라는 주제로 12일 오후 3시,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하는 교단의 총회장을 중심으로 100여 명만 현장에 모인 가운데 성도들은 영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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