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형 목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교(OU)이 진젠도르프 박사과정의 보건부 박사과정이 최근 일주일간의 학위논문 디펜스 세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장재형 목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교(OU)이 진젠도르프 박사과정의 보건부 박사과정이 최근 일주일간의 학위논문 디펜스 세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올리벳대학교

장재형 목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교(OU)이 진젠도르프 박사과정의 보건부 박사과정이 최근 일주일간의 학위논문 디펜스 세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세션은 지난 4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진행되었다.

세션에는 12명의 각 부처 장관 후보자가 변론에 참여했으며 각 후보자의 박사과정 위원회는 발표, 질의응답, 평가 등을 통해 90분 동안 열정적으로 토론에 참여했다.

이번 세션에는 교육, 선교, 비즈니스, 청소년, 디자인 및 기술 분야 등 다양한 트랙을 대표하는 후보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독교 신앙과 사역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제시했으며, 특히 기독교 사역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탐구했다. 특히 소셜 미디어와 기독교 음악 방송을 활용하는 등의 방법을 강조했다.

톰 카울리(Tom Cowley) 박사는 2023-24 학년도 후보자들의 논문과 프로젝트에 대해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렸다.

아그네스 윤 후보자는 "하나님의 소명을 되새기는 디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 주님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 기독교 목사들과의 소통은 활력과 힘을 주는 경험이었다. 마지막으로, 이 여정을 이끌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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