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측 제공
챗GPT 목회 세미나가 오는 1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택세교중앙교회(담임 김호성 목사) 본당 2층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챗GPT를 목회 활동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배우게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마상욱 박사(청소년불씨운동대표)가 ‘챗GPT를 활용한 목회’(설교, 상담, 행정, 교육), 아시아미래인재소장 최윤석 박사가 ‘생성형 AI, 목회를 바꿀 강력한 무기’라는 제목으로 각각 강연한다.
회비는 1만 원(점심 및 자료제공)이며, 선착순 100명 모집이다. 문의는 김성민 목사(010-4612-8771)에게 하면 된다. 계좌: 신한 1102-12345-406(입금 후 이름/직분/교회 문자로 전송)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