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가운데)가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교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12일 오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에서 사회에서 소외된 채 외롭게 아기를 양육하는 미혼모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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