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풍랑 속, 당신은 요나인가? 제자들인가?
    홍 목사는 “배를 타고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배를 타고 가다가 풍랑을 만났다. 제자들 대부분이 어부였기 때문에 왠만한 파도는 남들보다 잘 견디는 사람들인데,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을 넘어섰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을 깨웠다. 그리고 예수님은 ‘네 믿음이 어디있느냐?’고 책망하신 후에 모든 상황을 정상으로 돌려놓으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