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매년 7월경 개최해 왔던 할렐루야복음화대회가 올해는 8월 말에서 9월 초 사이로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또 집회 방식 또한 전통적인 대규모 집회 외에도 상황에 따라 각 교회 분산 개최 혹은 온라인 집회 등이 고려되고 있다. 당초 뉴욕교협은 올해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할렐루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소강석 목사 "성도들과 열정을 공유하라"
할렐루야대회 마지막 일정인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 세미나가 29일 오전 10시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에서 개최됐다... 2015년 할렐루야대회 폐회, 뉴욕 교계의 희망을 보여줬다
26일부터 28일까지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강사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를초청한 가운데 진행된 할렐루야 2015 대뉴욕복음화대회가 28일 마지막 집회를 통해 선언문을 채택하고 폐회됐다... 2015년 할렐루야대회 성황
할렐루야 2015 대뉴욕복음화대회가 26일 오후7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강사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를 초청한 가운데 개최됐다... 소강석 목사 뉴욕 도착...할렐루야대회 본격 일정 돌입
2015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성회 주강사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25일 9시경 JFK 공항을 통해 뉴욕에 도착, 본격적인 할렐루야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할렐루야대회, 얼마나 모였나보다 중요한 것은"
할렐루야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교협 증경회장인 김종훈 목사가 할렐루야대회가 모인 숫자보다 주 예수를 전파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혀 주목된다... "할렐루야대회, 형식적 집회 되지 않게 해달라"
"이번 할렐루야대회가 형식적인 집회가 아닌 뉴욕교계가 에스겔 골짜기의 군대로 회복되는 생명력 있는 집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대회 3차 준비기도회 "뉴욕 쇄신의 계기 삼자"
할렐루야 2015 대뉴욕복음화대회 제3차 준비기도회가 4일 오전10시 뉴욕대한교회(김전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할렐루야대회, 위기의식 느끼기에 더욱 노력"
2015년 할렐루야대회가 26일부터 28일까지 프라미스교회로 예정된 가운데 뉴욕교협이 1일 정오 금강산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할렐루야대회와 관련, 뉴욕교계의 전반적인 침체에 큰 위기의식을 공감하고 있어 더욱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쇠퇴할 것인가 도약할 것인가-할렐루야대회, 올해가 분기점
2015년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 전도대회가 6월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3일간 뉴욕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로 소 목사는 지난 2006년 개최된 제27회 할렐루야대회 강사로 참여한 바 있다... 2015년 뉴욕 할렐루야대회,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다
뉴욕교협은 5일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1차 할렐루야대회 준비기도회를 열고 장소를 프라미스교회로 공지하는 등 본격적인 대회 알리기에 나섰다... 뉴욕교협 "3만 불 규모의 콜든센터를 선택한 이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가 11일 정오 베이사이드 북창동순두부 식당에서 '할렐루야대회 동원을 위한 교단대표자 및 준비위원 회의'를 열고 각 교단 차원에서 소속 교회들에 할렐루야대회 참여를 독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