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에 적합한 선교사의 모델, '한국형 국제기독학교' 설립세상은 변한다. 때문에 선교 방법은 늘 새로워져야 한다. 한정국 선교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는 "새 시대에 적합한 선교사 모델의 구체적 실례"를 제안했다. 그것은 '한국형 국제기독학교'였다 18일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열린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