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S와 CPS 협약식 후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한신대학교, 제3회 종교와과학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신대 연규홍 총장은 “제3회 종교와과학 국제학술대회를 한신대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현대신학과 과정신학의 대표적인 선구자이자 21세기 신학의 최고 석학이신 존 캅 교수님을 모셔서 생태문명과 종교와 과학에 대한 귀한 강연을 들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연규홍 총장이 문익환 목사의 뜻이 담긴 만평을 소개하며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신대, 민주·발전 위원회 출범
    연규홍 총장은 “한신대는 과거 문익환 목사님의 뜻처럼 항상 미래를 열어가는 대학이라고 생각한다”며 “한신 민주·발전위원회 출범을 통해 민주한신의 정신을 계승하고, 대학의 민주화와 발전계획을 대학구성원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 내는 대학사회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 이라고 말하고 “이번을 계기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신, 한국사회를 이끌고 통일사회를 선도하는 한신으로 우뚝..
  • 한신대 광좌 김성재 박사
    "독일과 아일랜드의 통일 경험은 좋은 참고서"
    11일 오후 2시에 한신대 신학대학원은 목요강좌로 김성재 전 문화관광부 장관 겸 한신대 기독교교육학과 교수를 초청했다. 그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성격과 긴 여정’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전했다...
  • 위르겐 몰트만 박사(사진 가운데)가 한신대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신대, 위르겐 몰트만 교수 명예신학박사 학위수여식 가져
    지난 14일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샬롬채플관에서 세계적인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Dr. Jurgen Moltmann)’의 명예신학박사 학위 수여식과 특강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특강은 ‘희망: 시작의 힘, 기다림(인내)의 힘’의 주제로 몰트만 박사의 힘 있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 2018-08-31 한신대, 세계적인 신학자 위르겐몰트만 초청
    한신대, '희망의 신학' 위르겐 몰트만 초청한다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세계적인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독일 튀빙겐대 명예교수) 박사를 초청해 오는 9월 방한할 예정이다. 몰트만 박사(Dr. Moltmann Jurgen)는 ‘희망의 신학’으로 알려진 독일의 개신교 신학자이다. 그는 종교개혁 신학의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현대 세계가 봉착한 정치·경제·사회·문화적 문제들을 직시하고 기독교의 전체 교리를 재정립하여..
  • 2018-08-20 한신대, 제4회 전국 어린이 찬양제 성황리 종료
    한신대, ‘제4회 전국 어린이 찬양제’ 성료
    전국 어린이 찬양제는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교육위원회’가 주최, ‘전국교사연합회’와 ‘총회교육원’이 주관하고 ‘한신대학교’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본 행사는 기독교 신앙을 물려받을 소중한 어린이들이 찬양 축제를 직접 경험하도록 하고 노회 교육부 및 교사연합회의 교류와 교회학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 2018-08-09 한신대-장준하100년위원회 고 장준하 선생 뜻 알리기 위한 협력 논의
    한신대와 장준하100년위원회 “故 장준하 선생 뜻 알리기 위한 협력” 논의
    ‘장준하100년위원회’(공동위원장 박원순·장호권·지선스님, 집행위원장:임근재)가 지난 8일 오전 10시 故 장준하 선생의 모교인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에 방문했다. 장준하100년위원회는 장준하 선생 탄생 100년 사업계획을 전하고 한신대 연규홍 총장을 고문에 위촉했다. 한신대는 큰 발자취를 남긴..
  • 한신대 연규홍 총장이 목포에 방문하여, 고순례 사모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신대에 기부행렬 잇달아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에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기부 행렬이 잇따르고 있어 화제다. 한신대는 지난 7월 전라남도 목포에서 ‘故 류기문 목사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故 류기문 목사는 살아생전 어려운 학창시절을 보냈으나, 한신대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마치고 졸업 후 목회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평생 한신..
  • 2018-07-20 한신대, 이승정 목사 장학금 전달식 가져
    한신대, 이승정 목사 장학금 전달식 개최
    이승정 목사는 “아들이 한신대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 연규홍 총장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신학으로 방향을 정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받았던 은혜를 반드시 갚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으며, 아들이 향후 군목 예정으로 군선교의 마중물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18-06-28 한신대 제15기 해외봉사단, 우간다로 문화·교육봉사 떠난다
    한신대 제15기 해외봉사단, 우간다로 문화·교육봉사 떠나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글로컬 리더십 함양과 봉사정신 실천을 위해 아프리카로 15번째 해외봉사에 나선다. 한신대 15기 해외봉사단은 6월 28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3주간 우간다 쿠미대학교에 머물며, 쿠미대학교 학생과의 문화교류 및 은예로초등학교 교육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 2018-06-25 한신대, 대학기본역량2018-06-25 한신대, 대학기본역량진단 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진단 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
    한신대, 대학 기본역량진단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교육부 주관 ‘2018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1단계 평가를 통과하며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자율개선대학’은 2018년 8월 최종으로 선정된다. 선정 시 입학정원 자율조정 권한을 가지게 되어 입학정원을 감축하지 않으며, 2019년부터 일반 재정(최소 30억~90억)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국책사업 신청이 가능하고, 국가장학금·학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