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학교 강기화 동문
    한신대학교 동문, 신춘문예 時 부문 당선
    한신대학교 동문이 올해 신춘문예에 당선, 등단에 성공했다. 한신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강기화 동문(42)이 최근 ‘2016 부산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당선작 ‘큐브’는 일상생활에서의 치열한 삶을 사물에 빗댄 작품으로 현대인들이 겪는 단절, 고단함 등의 고충을 잘 표현하고 있다...
  • 사진1. 한신대가 경기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한신대, 경기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신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리더십 및 전문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위해 실시됐다...
  • 사진. 채수일 총장(우)과 강순원 교수(좌)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신대 교직원, 장학금 및 발전기금 기탁 잇따라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 교수와 직원들의 장학금 및 발전기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1일(금) 오전 11시 한신대 심리·아동학부 강순원 교수가 학교 발전을 위해 장학금 1억원을 기탁하기로 하고 교내 총장실에서 약정식을 가졌다...
  • 한신대
    "1년 임기 총회장, 4년 임기 총회장 제도로 개혁해야"
    기독교한국루터회(루터회) 김철환 총회장이 현 대부분의 한국교회 교단장들의 1년 임기에 폐해가 많다며 "4년 임기의 총회장 제도로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일 서울 강북구 인수봉로 한신대(총장 채수일) 신학대학원에서 열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심포지움'에서 김철환 총회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요즈음 저는 교단장을 만날 때 신음소리로 호소 드리는 것이 있다"며 "제도적 개혁의 ..
  • 본회퍼
    본회퍼가 말한 '타자의 교회', 그 '타자' 오늘날 누구일까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회장 채수일 목사)와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공동 주최로 독일의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 순교 70주념을 기념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본회퍼와 교회의 미래'란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 강성영 교수(한신대)와 울리히 덴 교수(독일 함부르크대)가 발제를 맡았다...
  • 박겸수 구청장(왼쪽)과 채수일 총장(오른쪽)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교환했다.
    한신대, 강북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 구축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으로 강북구 내 사회적경제의 싹을 틔운다. 한신대와 강북구청(구청장 박겸수)은 10월 5일(월) 오후 3시 강북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한신대 & 상록의료재단 교류협력 협약식
    한신대, 상록의료재단과 교류협력 협약 체결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구성원들의 복지를 위해 의료재단과 손을 잡았다. 한신대는 10월 1일(목) 오전 10시 30분 장공관 3층 회의실에서 상록의료재단(대표이사장 김남균)과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