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영 신임 총장
    한신대, 행복한 연애문화 정착 나서
    학생들의 행복한 연애문화 정착을 위해 대학이 직접 나섰다. 한신대학교(총장서리 강성영)는 5월부터 6월까지 경삼관(중앙도서관) 3층 세미나6실에서 집단상담 프로그램 ‘연애 성장통(通)’을 운영한다...
  • 사진3.패널토론 진행 모습(왼쪽부터 이동희 박사, 한흥구 교수, 노중기 교수, 김용민 박사)
    한신대, 4·19혁명 정신 되새기는 학술제 마련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싹을 틔운 민주화운동의 효시 ‘4․19혁명’을 기념하고 그 날의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행사가 마련됐다. 한신대학교(총장서리 강성영)는 4월 18일 오후 3시 서울캠퍼스(신학대학원) 컨벤션홀에서 ‘4·19혁명 제56주년 기념 4‧19 학술제’..
  •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있는 한신대 학생들.
    한신대 학생들 "학생 고소한 한신대 이사회 규탄한다"
    한신대학교 총학생회(총학생회장 송예인)와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이 공동으로 "학생들을 고소한 한신대 이사회를 규탄한다! 기장총회는 책임있게 사태해결에 나서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 한신대,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실시2
    한신대, 장애인 예비창업가 본격 양성
    한신대학교(총장서리 강성영) 산학협력단(단장 김흥기)이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2016년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의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고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 사진3. 한신상 수상한 전병금 목사(왼쪽 세 번째)
    "한신대 76년, ‘작지만 위대한 대학’으로 만들 것"
    한신대학교(총장서리 강성영)가 15일 오전 11시 오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개교 76주년 기념예식을 거행했다. 개교 76주년 기념예식에는 한신대 강성영 총장서리, 한신학원 이극래 이사장, 총동문회 윤찬우 수석부회장, 교직원 및 재학생, 동문 등이 참석했다...
  • "세월호 2주기, 한신대는 잊지 않겠습니다"
    한신대학교(총장서리 강성영)가 4월 16일 세월호 사건 2주기를 앞두고 다양한 추모 행사를 열어 화제다. 한신대는 4월 6일 오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추모음악회를 열었다. 행사는 4월 11일에도 이어진다...
  • 한신대, 2016 경기도와 함께하는 어깨동무 인문교양강좌 입학식 개최
    한신대, 노숙인의 성공 자립 돕는다
    한신대학교(총장서리 강성영)가 노숙인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 복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한신대 산학협력단은 4월 7일 오산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2016 경기도와 함께하는 어깨동무 인문교양강좌’ 입학식을 개최했다...
  • 전병금
    제23회 한신상에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
    한신대학교(총장서리 강성영)는 제 23회 ‘한신상’ 수상자로 전병금 목사(70)를 선정했다고 4월 4일 밝혔다. 한신대와 사회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한신상은 1993년 제정되어 故 장준하 선생을 비롯해 故 문익환 목사, 故 강원용 목사..
  • 귀향 레터라이팅 행사
    ‘귀향’에 보답하는 국민들의 손 편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귀향’은 현재 350만 관객을 돌파하여 흥행에 성공했지만, 극장에 상영되기까지 우열곡절이 많은 영화였다. 시나리오 작업부터 촬영까지 무려 14년이나 걸렸으며, 투자 부족으로 제작에 어려움을 겪기 일쑤였다...
  •  29일 낮 기독교회관에서는 '1045 한신개혁 네트워크 창립총회'와 '한신대 7대 총장후보 초청 기장목회자 공청회'가 열렸다.
    한신대 총장 후보자들 한 목소리 "학교 정체성 되살려야"
    한신대학교 총장 선출을 둘러썬 학내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낮 기독교회관에서는 '1045 한신개혁 네트워크 창립총회'와 '한신대 7대 총장후보 초청 기장목회자 공청회'가 열렸다. 먼저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박상필 목사(네트워크 상임대표)의 사회로 서재일 목사(네트워크 상임대표, 증경총회장)가 개회사를 전하고, 장관철 목사(네트워크 광주노회 추진위원)가 기도한 후 김경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