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해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10번째 걸음을 이어갔다... 북간도 명동촌 유물, 한신대에 기증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의 뿌리이자 독립 운동가를 배출한 중국 명동촌의 유물이 한신대에 기증됐다... 한신대, 학생홍보대사 '한우리' 위촉식 열어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는 6월 25일 장공관 1318회의실에서 학생홍보대사 한우리 12기 위촉식을 가졌다... 한신대, BI보육역량강화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흥기)가 중소기업청, (사)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2015년 BI 보육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故이해진 동문 가족, 한신대에 1억 원 기부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6월 5일 오전 11시 한신대 총장실에서 故이해진 동문 가족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부한 장학금은 1억 원이다... "세월호 1년, 사회적 슬픔을 어떻게 신앙으로 승화시킬까"
한신대 학술원 신학연구소가 "말할 수 없는 탄식: 애도에 대한 신학적 해석"을 주제로 2015년 교수 세미나를 26일 오후 인수동 한신대 컨벤션홀에서 개최해 그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 한신대에서 동반성장 논해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에서 한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한신대, 네팔 지진피해 대학원생에 온정 전해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최근 지진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지역에 구호의 손길을 잇따라 보내고 있다... 한신대, 융·건릉에서 초등학생의 인문학 창의력 키운다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에서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령한 몸' 의미, 제자들 몰랐지만…빵 뗄 때, 열려져"
29일 한신대가 주최한 '종교와 과학 국제학술대회'에 초청된 미하엘 벨커(Michael Welker) 교수(독일 하이델베르크대 조직신학 교수)가 대회 마지막 날, '신령한 몸이란 무엇인가-신학과 자연과학의 대화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발제하며, 이 주제가 던지는 신학적 물음을 재조명했다... "신학자, 과학의 위장한 이데올로기·대체 종교화 지적해야"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주최하는 '종교와 과학 국제학술대회'가 28~29일까지 한신대 신학대학원 서울캠퍼스에서 '종교와 과학: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종교와 과학, 대화로 이해의 폭 넓히자
종교와 과학 간 대화의 장이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