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회퍼
    본회퍼가 말한 '타자의 교회', 그 '타자' 오늘날 누구일까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회장 채수일 목사)와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공동 주최로 독일의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 순교 70주념을 기념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본회퍼와 교회의 미래'란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 강성영 교수(한신대)와 울리히 덴 교수(독일 함부르크대)가 발제를 맡았다...
  • 박겸수 구청장(왼쪽)과 채수일 총장(오른쪽)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교환했다.
    한신대, 강북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 구축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으로 강북구 내 사회적경제의 싹을 틔운다. 한신대와 강북구청(구청장 박겸수)은 10월 5일(월) 오후 3시 강북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한신대 & 상록의료재단 교류협력 협약식
    한신대, 상록의료재단과 교류협력 협약 체결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구성원들의 복지를 위해 의료재단과 손을 잡았다. 한신대는 10월 1일(목) 오전 10시 30분 장공관 3층 회의실에서 상록의료재단(대표이사장 김남균)과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혜경궁 홍씨
    사도세자 부인이 전하는 조선시대 이야기
    영화 ‘사도’ 개봉을 앞두고 사도세자의 부인인 혜경궁 홍씨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린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 박물관과 조선시대사학회가 주관하는 ‘제9회 화성시 역사문화 학술세미나: 혜경궁과 그의 시대’가 9월 11일 화성시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 2014년 제5기 한신의 뿌리를 찾아서 탐방
    광복 70주년, 민족 독립과 한신 정신 되새긴다
    광복 70주년,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중국으로 떠난다. 한신대는 8월 17일부터 22일까지 5박 6일간 압록․두만 대안 지역과 백두산 일대에서 ‘제7기 한신의 뿌리를 찾아서’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탐방단은 한신대 학생 25명과 교직원 3명으로 구성됐다...
  • 한신대 아시아시민사회네트워크
    한신대, 성공회대 등 참여한 '2015 CENA Summer School'
    아시아의 청년들이 아시아의 현안과 문제들에 대한 진단과 본인들의 시각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참여하고 있는 CENA(Civil-society Education Network in Asia, 아시아시민사회네트워크)의 2015 서머 스쿨이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한신대 서울캠퍼스 신학대학원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