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이 '통일'을 주제로 모임을 가졌다. "남북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라는 주제로 13일 종교교회.. "모슬렘 선교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11일 오전 신촌성결교회(담임 이정익 목사)에서 모여 이슬람 선교를 고민했다. 한복협 회원들은 이슬람 전문가 및 선교사들의 강연을 들으며 무슬림들도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의 대상임을 다시금 확인했다... 최이우 목사가 말하는 "나의 목회 중심은?"
2012년 6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특별히 진지하게 기도한 것 하나가 있었다. "내가 교단의 감독후보로 나설 것이냐?" 하는 문제로 기도한 시간이었다.. 한복협, 6월 12일 강변교회에서 정기 월례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는 오는 12일 오전 7시 강변교회(담임 허태성 목사)에서 "나의 목회의 중심은?"이란 주제로 6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손인웅 전병금 임석순 최이우 이재훈 진재혁 목사 등이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02-337-9945.. 한복협 5월 월례회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기"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해 오는 8일 오전 7시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아이들을 건강하케 키우기" 주제로 5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예배는 생명을 걸고 지켜야 한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오전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에서 "온전한 주일성수 신앙의 회복을 염원하며"를 주제로 4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한복협 4월 월례회 "주일성수" 주제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오는 10일 오전 7시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 샬롬관 2층에서 "온전한 주일성수 신앙의 회복을 염원하며"를 주제로 4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김명혁 목사, "한국교회는 의인이 너무 많은 게 문제"
개신교계 원로인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명혁 목사가 분열과 사건·사고로 점철된 교계를 향해 "의인이 너무 많다. 연합기관 등이 싸우는 것은 죄인은 없고 의인이기 때문에 싸우는 것이다"고 지지적했다... "3.1정신을 이어받아 한반도 통일 앞당기자"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3월을 맞아 "3.1정신을 이어받아: 남북한의 평화통일과 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종교인의 사명과 역할"을 주제로 월례발표회를 개최했다... 한복협 월례회 '한국교회의 미래와 우리의 책임' 주제로 개최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회장 김명혁 목사)가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다음달 12일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강변교회(담임 허성태 목사)에서 개최한다... 한복협 6월 월례회 "기독교 신앙과 민족주의"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이하 한복협)가 오는 6월 13일 오전 7시 분당한신교회(담임 이윤재)에서 "기독교 신앙과 민족주의"라는 주제로 6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이 날 행사에서는 "이승훈 장로, 조만식 장로의 경우"에 대해 박용규 교수(총신대)가, "주기철.. "대형 사고 날 때마다 온 나라가 트라우마에 빠져"
"가정과 사회와 자연계에 대한 우리의 책임은 '샬롬'이라는 한 마디로 담아낼 수 있다." 김정우 교수(총신대 신대원 구약학)는 9일 한국복음주의협의회(이하 한복협) 5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에서 "가정과 사회와 자연계에 대한 우리의 책임"이란 주제로 발표하면서, '샬롬'을 통해 모든 것을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