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27%, 6900여 종족은 여전히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 선교사들이 무릎 맞대고 논의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11월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미전도종족선교국제대회(Ethne International Korea 2012, 이하 에뜨네)의 2차 준비토론회를 11일.. 한국위기관리재단, 2012년 정기총회 7일 개최
한국위기관리재단(이사장 이시영, 이하 KCMS)이 오는 7일 오후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회관 대강당에서 2012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한국교회, 세계선교로 다시 일어서자"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안디옥성결교회(담임 신화석)가 함께 '제2차 안디옥 선교포럼'이 5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한 안디옥성결교회 모든족속선교비전센터에서 개최 중이다... 청소년 문제 원인은 '관계와 공동체의 깨짐'
4/14윈도우한국협의회는 14일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CGNTV스튜디오(온누리교회 신관 5층)에서 '벼랑 끝의 어린이, 청소년 구출하기'에 대한 주제로 제2회 4/14윈도우포럼을 개최했다... 세계인구 27% 여전히 복음 몰라
지난 25년간 미전도종족 선교에 대한 특별한 노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인구의 27%는 여전히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다. 여러 연구결과들은 2050년까지도 수백개의 민족이 복음을 듣지 못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한국선교사 파송 100주년, 총체적 리더십 역량이 과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최근 "선교사 학위 취득의 붐, 선교사연장교육에 관한 지침 마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신성주 선교사(예장고신)와 김승호 선교사(OMF)가 발제했다... ‘한국교회 세계선교를 위해’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제22회 정기총회가 9일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안디옥교회(담임 신화석 목사) 행신성전에서 개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