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야 한다. 특별히 가족의 대한 가치를 다시 복원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교회는 끊임없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성경적 가치관에 대해 전함으로, 한국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힘써야 한다”.. 한국성시화 등, ‘2022 개정 교육과정’ 행정예고안 폐기 촉구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이하 한국성시화)와 전국 14개 광역 시·도 성시화운동본부 및 2개 단체가 21일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제5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컨퍼런스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단체들은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안에서는 다음세대 교육의 사회적 가치와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교육과정의 내용으로 담아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거짓되고 편향된 내용으로 포괄적 성행위, 동성애, 성전환, 넘녀 외.. 김철민 목사,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제3대 대표회장 취임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이하 한국성시화)가 21일 저녁 대전 유성구 소재 계룡스파텔에서 제5회 정기총회를 갖고, 제3대 신임 대표회장에 김철민 목사(상임회장, 대전제일교회 담임)를 선출했다. 김철민 목사는 취임사에서 “대표회장의 위치라는 것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 거듭 생각한다. 그 이유는 제 부족함과 연약함을 알기 때문”이라며 “반면에 크게 기대하는 면도 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 것이.. “성시화운동의 결과와 열매는 교회 부흥과 성장”
한국성시화협의회(이하 한국성시화) 제5회 지도자 컨퍼런스가 21일 오후 대전 유성구 소재 계룡스파텔에서 열렸다. 이날 안용운 목사(부산성시화 전 이사장·본부장, 부상성시화교회 원로)가 ‘성시화운동의 발전 방향과 비전’,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가 ‘성혁명 획책하는 교육과정(안)·NAP(안) 중단하라’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한국교회 위기… 대안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이하 한국성시화)가 21일 오후 대전 유성구 소재 계룡스파텔에서 제5회 지도자컨퍼런스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먼저 이날 개회예배는 박재신 목사(공동회장, 전북성시화 대표회장)의 사회로, 김정식 목사(광주성시화 이사)의 기도, 오종탁 장로(대전성시화 상임회장)의 성경봉독, 헤세드 찬양단(대전제일교회)의 찬양, 이종승 목사(대표회장, 경남성시화 이사장)의 설교, 김우태 목사.. 국회 앞 2천 명 “차별금지법안 폐기하라”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채영남, 성시화협의회)가 30일 오전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집회를 갖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추진을 즉각 중단하여 폐기하라”고 외쳤다. 이날 집회에는 약 2천 명이 운집했다. 이날 주최 측은 성명을 통해 “지난 6월 29일 국회에 입법 발의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은 헌법이 보장하는 양심의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한다. 또한 민주주의 절대 가치인 자유와 평등을 침해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