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신학회(이승구 회장)가 4일 오전 9시 제95차 신학 포럼을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했다. 이날 강성호 박사(맥매스터신학대학 Ph.D Theological Studies)는 ‘한국교회의 도덕적 성품의 형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인간, 창조세계 돌보는 청지기로 부름받아”
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24일 서울시 강북구 소재 개신대학원대학교에서 ‘창조와 환경’이라는 주제로 제76차 정기논문발표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개회예배에서 조성헌 총장(개신대 총장)은 ‘하나님은 일상의 자리로 찾아 오신다’(마13:31~3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타락한 우리가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의 자비 때문”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타락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됐을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모든 인간은 첫 인류 아담의 첫 번째 범죄로 말미암아 인간성 전체가 오염되어서 그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도무지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지도 못하고, 진리의 빛이 비쳐도 그것을 깨달을 수 없다(요1:5.. “최초의 죄로 인류는 하나님으로부터 스스로 분리돼”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지금까지 이어져 온 최초의 죄와 그 결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알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역할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도 알게.. “섭리 교리야말로 우리에게 말할 수 없는 위로 줘”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2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면 고난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올바른 섭리론이란 하나님의 섭리를 바르게 인정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뜻한다. 비록 우리가 그 과정과 의미를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말이다”고 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음을 믿는다는 것은…”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지난 27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것을 믿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승구 교수 “하나님이 죄와 악도 만드셨을까?”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섭리 아래 사는 성도들의 올바른 태도’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온 세상이 하나님의 섭리 아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소위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은 그 정확한 함의를 다 생각하지 않고 섭리에 대해서 말하기 쉽다”고 했다... “경제 상황 어려워져도 교회는 생존”
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지난달 31일 칼빈대학교(총장 김근수)에서 ‘새로운 시대 목회 후보생 발굴과 양육’이라는 주제로 제75차 정기논문발표회 및 1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 설교에선 김근수 총장(칼빈대학교)이 ‘자다가 깰 때’(롬13:11~14)라는..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총회 취소로 신임원 ‘대행’ 체제
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25일 코로나19로 인해 4월 학회가 취소되고,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못하게 되면서 신임원진이 불가피하게 대행체제로 구성되었음을 밝혔다... 제 74차 복음주의 신학회 "참된 경건이란?" 주제로 2일 학회 개최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아신대 원종천 교수)는 2019년 11월 2일(토) 10:00-16:00까지 노원구 통일로214길 위치한 한국성서대학교(www.bible.ac.kr)에서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74회 정기논문발표회 및 제7차 국제학술대회를 “True Piety (참 경건)”이란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학회 전체 주제강연은 Donald A. Carson 박사와 Herman Selderhui.. "자기 표절도 남을 속였다는 의미에서, 윤리적 문제 발생"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 73차 정기논문 발표회가 27일 오전 10시부터 광진구 소재 한국중앙교회에서 개최됐다. 논문 발표회에 앞서 1부 예배가 시작됐다.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는 히브리서 11:14-16을 놓고 설교를 전했다. 그는 “대형교회는 열매인데, 그것이 목적이 되면 성경에서 거리가 멀어진다”며 “교회가 망가지고, 그렇게 되면 민족이 어렵게 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정말 신학이 성.. "교회와 민족…과거, 현재, 미래"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원종천 교수)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 목사)에서 제73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