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구 교수
    “성경에 나타난 것 근거로 하나님의 어떠하심 찾아야”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가 지난 6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이 교수는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어떠하심은 하나님의 속성이라고 말한다”고 했다...
  • 성주진 교수
    “인간, 창조세계 돌보는 청지기로 부름받아”
    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24일 서울시 강북구 소재 개신대학원대학교에서 ‘창조와 환경’이라는 주제로 제76차 정기논문발표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개회예배에서 조성헌 총장(개신대 총장)은 ‘하나님은 일상의 자리로 찾아 오신다’(마13:31~3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한국장로교신학회 제 33회 학술발표회
    “타락한 우리가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의 자비 때문”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타락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됐을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모든 인간은 첫 인류 아담의 첫 번째 범죄로 말미암아 인간성 전체가 오염되어서 그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도무지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지도 못하고, 진리의 빛이 비쳐도 그것을 깨달을 수 없다(요1:5..
  • 이승구 교수(합동신대)가 제45회 성경신학회가 열린 신반포중앙교회 단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초의 죄로 인류는 하나님으로부터 스스로 분리돼”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지금까지 이어져 온 최초의 죄와 그 결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알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역할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도 알게..
  • 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비상대책협의회(감거협), 감리교회바르게세우기연대(감바연)이 공동주최한 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 5차 기도회가 ‘동성애,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응할 한국교회의 전략적 방안 모색 포럼’
    “섭리 교리야말로 우리에게 말할 수 없는 위로 줘”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2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면 고난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올바른 섭리론이란 하나님의 섭리를 바르게 인정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뜻한다. 비록 우리가 그 과정과 의미를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말이다”고 했다...
  • 이승구 교수
    이승구 교수 “하나님이 죄와 악도 만드셨을까?”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섭리 아래 사는 성도들의 올바른 태도’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온 세상이 하나님의 섭리 아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소위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은 그 정확한 함의를 다 생각하지 않고 섭리에 대해서 말하기 쉽다”고 했다...
  • 칼빈대 김근수 총장
    “경제 상황 어려워져도 교회는 생존”
    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지난달 31일 칼빈대학교(총장 김근수)에서 ‘새로운 시대 목회 후보생 발굴과 양육’이라는 주제로 제75차 정기논문발표회 및 1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 설교에선 김근수 총장(칼빈대학교)이 ‘자다가 깰 때’(롬13:11~14)라는..
  • 제 74차 한국복음주의신학회 발표회
    제 74차 복음주의 신학회 "참된 경건이란?" 주제로 2일 학회 개최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아신대 원종천 교수)는 2019년 11월 2일(토) 10:00-16:00까지 노원구 통일로214길 위치한 한국성서대학교(www.bible.ac.kr)에서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74회 정기논문발표회 및 제7차 국제학술대회를 “True Piety (참 경건)”이란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학회 전체 주제강연은 Donald A. Carson 박사와 Herman Selderhui..
  • 제 73차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정기논문 발표회
    "자기 표절도 남을 속였다는 의미에서, 윤리적 문제 발생"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 73차 정기논문 발표회가 27일 오전 10시부터 광진구 소재 한국중앙교회에서 개최됐다. 논문 발표회에 앞서 1부 예배가 시작됐다.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는 히브리서 11:14-16을 놓고 설교를 전했다. 그는 “대형교회는 열매인데, 그것이 목적이 되면 성경에서 거리가 멀어진다”며 “교회가 망가지고, 그렇게 되면 민족이 어렵게 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정말 신학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