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각 교단 총회가 17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와 기독교한국침례회(이하 기침), 예장백석 총회, 예장합신 총회 등이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18일 열린 기장 97회 총회에서 신임 총회장으로는 나홍균 목사(충남 대천교회)가 추대 됐다. 목사 부총회장으로는 박동일 목사(인천 성신교회)가 장로 부총회장으로는.. 주요교단 총회 17일 개막‥교회연합기구 및 WCC 사안 뜨거운 감자
2012년 각 교단 총회가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총회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들이 선출되며 안건토의가 진행되고 있다. 우선 예장합동총회는 17일 대구 성명교회(담임 정준모) 비전센터에서 열린 제97차 총회에서 정준모 목사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교회, 문화 개혁해 시대 이끌어야"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21세기 중장기발전기획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가 22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남교회서 심포지엄을 갖고 미래사회 변화와 한국교회의 대응 및 교단의 역할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