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강진 피해로 말미암은 사상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NGO들이 나선데 이어 한국 교계도 관심을 갖고 구호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보이고 있다... 기장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은 폐지되어야"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총회장 황용대)는 13일 세월호 1주기를 앞두고 발표한 입장자료를 통해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의 폐지를 촉구했다. 기장은 이날 내놓은 '4‧16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입장'에서 "세월호 참사 피해자(생존자‧희생자‧실종자)와 그 가족들의 슬픔과 고통을 가슴 깊이 기억하며, 하나님의 위로와 새로운 희망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며.. 기장총회, 2015 사순절 평화통일 순례기도회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황용대 목사, 이하 기장)는 분단 70주년을 맞는 금년 사순절 기간에 전국 25개 노회를 권역별로 순방하면서 '사순절 평화통일 순례기도회'(6주)를 드리기로 했다... "기장 100년, 교단 미래의 선교에 대해"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황용대 목사, 이하 기장총회)가 "교단 제100회 총회를 맞이하며" "교단의 미래 선교에 대해"라는 주제로 '제99회 총회 선교정책협의회'를 19일 대전교회에서 총회 선교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기장,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대법원 판결 강력 규탄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장 황용대 목사) 14일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대법원 판결에 대한 논평을 통해 "지난 11월13일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153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해고 무효 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를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환송했다"며 "우리 총회는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 기장, 7일 통과된 세월호 특별법에 유감 …'철저한 진상조사' 촉구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장 황용대 목사)가 8일 국회에서의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대해 논평을 발표하며,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530만 명이 넘는 국민들의 요구와 비교해 크게 후퇴한 특별법을 제정했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종합) 기장 제99회 총회...기독교연합회관으로 본부 이전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황용대 목사)가 지난 23일 3박4일 간의 일정으로 전북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제99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장은 먼저 언어장애로 타 교단에서 교육을 받지 못한 학생을 총회가 책임지고 위탁교육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기장] 제99회 총회 개최…총회장에 황용대 목사 선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이하 기장총회)가 23일 전북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제99회 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황용대 목사(성삼교회)가 총회장에 선출됐다... 기장 "한반도 평화 발판 마련하는 8·15 광복절 69주년 되길"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박동일 목사)가 8.15 광복절 논평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발판을 마련하는 8.15 광복절이 되기를 기도한다"며 민족의 통일을 기원했다. 또 교황의 방한을 거듭 환영하며, 이러한 움직임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장총회, "세월호 특별법 여야 합의 철회하라"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박동일 목사, 이하 기장총회)가 최근 "세월호 특별법에 관한 여야 합의를 철회하고 전면 재협상해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장 "윤 일병 사건 방지 위해 실질적·유효한 개선책 마련해야"
윤 일병 사망사건과 관련, 분노의 목소리가 대한민국에 가득한 가운데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기장총회·총회장 박동일 목사)가 7일 논평을 통해 실질적이고 유효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기장총회는 논평을 통해 먼저 "지난 4월 6일 일어난 28사단 포병연대 본부 포대 의무병 윤 일병의 사망사건과 관련해 온 사회가 안타까움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고 밝히고, "더구나 윤 일병에 가해진 가혹행위.. 기장,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하며 박 대통령에 서신 발송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이하 기장총회)가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리기를 촉구하며 서신을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