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4일 낮 기독교회관에서 '에콰도르 지진피해 구호금 전달식 및 기자회견'을 갖고 이웃사랑의 모범을 보였다. 지난 2016년 4월 16일 저녁 7시, 에콰도르 페데르날레스 북서쪽 해역에서.. NCCK 화통위, 평화 조약안 미국에 직접 알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이하 NCCK 화통위)가 지난 4월 21일 NCCK 실행위원회에서 채택한 평화 조약안을 알리기 위해 나섰던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국제 캠페인(미국)’을 마치고 귀국했다... "역사와 민중, 하나님 앞에 통회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27일 오전 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비상시국 대책회의'(상임의장 김상근 목사)를 구성했다고 알렸다... NCCK, '비상시국대책회의' 구성하고 비상시국 선언문 발표하기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21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64회 제3차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비상시국대책회의'(가칭)를 구성하고 비상시국 선언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NCCK는 "갑작스러운 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의 해체 시도, 집필진과 편찬 기준을 철저히 감춘 채 추진하고 있는 한국사교과서.. 6.25 양민학살도 동조했던 한국교회 '배타적 이원론'
NCCK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철환 목사)가 19일 오후 기독교회관에서 "미래를 향한 첫 걸음, 기억과 반성"을 주제로 '종교개혁500주년 기념토론'을 벌였다. 최태육 목사(예수님의 교회)는 "학살과 기독교인들의 배타성"을.. NCCK "한반도 사드 배치 철회하라!"
18일 오전 국방부 정문 앞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노정선 목사, NCCK 화통위) 주최로 '한반도 사드(THAAD) 배치 철회 요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NCCK 화통위는 자신들이 그간 사드 배치 반대 의사를 밝혀왔고, 여러번 질의를.. "한반도 평화와 후세대 위해 '평화조약' 체결 이뤄져야"
14일 오전 기독교회관 701호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NCCK 화통위) 주최로 '평화조약 체결 국제캠페인(미국) 참가자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그간 평화조약 폐기 촉구의 가장 큰 이유가 됐던 '외국군 철수'(1장 2조) 및.. 정세균 의장 "비리, 부정부패 엄단할 것"
정세균 국회의장은 12일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등은 국민 불신의 원인이 될 우려가 있다면서 비리와 부정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세균 의장은 이날 아침 서울 정동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주최로 열린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이른바 방탄 국회는 국회가 범법자를 비호하는 셈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NCCK, 전세계 종교인들에게 "평화헌법 9조 수호하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지난 10일 있었던 일본 참의원 선거결과에 관련해 "전 세계 종교인들이여, 평화헌법 9조를 수호합시다!"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발표하고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세계교회협의회(WCC) 등에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다음은 호소문의 전문이다.. [NCCK 논평] 한·미 양국은 한반도 사드배치 결정을 철회하라!
본 위원회는 줄곧 한반도 내에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THAAD) 배치를 반대해 왔다. 그러나 우려했던 대로 한미 당국은 7월 8일에 한반도 사드배치를 공식발표하였다... NCCK, 세계에 '한반도 평화조약 체결' 당위성 알리러 나선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노정선 목사, 이하 화통위)는 오는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한반도 평화조약 체결 국제(미국)캠페인"에 앞서 참가자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NCCK, 방글라데시에 위로서신 발송과 종교폭력에 대한 성명서 발표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는 4일 방글라데시 NCC 총무인 데이빗 다스 목사에게 7월 1일 방글라데시 다카 외교가 식당에서 발생한 테러에 관련해 “그 희생자들과 유가족들 위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는 위로 서신을 보냈다. NCCK는 서신을 통해 특별히 성스러운 라마단 기간에 종교의 이름으로 무고한 시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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