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CK 제67회기 제1차 정기실행위원회가 24일 열렸다.
    NCCK, 3.1운동 100주년 기념 문건 채택하고 확산키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가 24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67회기 제1차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3.1운동 100주년 한국그리스도인의 고백과 다짐" 문건을 채택하고 확산하고자 노력하기로 했다...
  • 취임선서를 하고 있는 NCCK 신임회장 이성희 목사.
    NCCK 신임회장에 이성희 목사 선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15일 낮 연동교회에서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시34:14, 요13:34~35, 고전9:19, 22~23)란 주제로 제67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신임회장으로 이성희 목사(예장통합)를 선출했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기념사업회)가 11월 1일 오전 11시에 교회협 총무실(종로5가 기독교회관 708호)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NCCK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MOU 체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기념사업회)가 11월 1일 오전 11시에 교회협 총무실(종로5가 기독교회관 708호)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첫 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두 손을 맞잡았다.
    한국교회 "제3차 남북정상회담 합의 환영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는 먼저 "4.27 판문점선언으로부터 평양정상회담이 있기까지 한반도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을 위한 남북정부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히고, "이번 평양정상회담을 통해 판문점선언의 이행을 위한 실천적인 진전을 이끌어낸 남북정상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 2018년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에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하 조그련)이 공동기도문으로 기도한다.
    NCCK·조그련, 남북 공동기도문으로 기도한다
    2018년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에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하 조그련)이 공동기도문으로 기도한다. NCCK는 조그련과 서신연락을 통해 공동기도문에 합의했다...
  • 남북교회 '한반도 평화대회' 개최한다
    세계교회협의회(WCC)를 비롯해 남측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북측의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이 함께 속한 '한반도 에큐메니컬포럼'(EFK)이 지난 22~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이와 같은 합의를 했다고 NCCK 측이 전했다...
  •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종교계가 한반도 평화 조성에 이바지 하기를"
    최근 카톨릭 수장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북 기독교 지도자들을 만나 종교계에서도 한반도 평화 조성에 이바지해달라고 당부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얼마 전 열린 WCC 창립 70주년 총회 참석을 위해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해 남북 교회 관계자들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 트럼프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취소…한국교회 左는 미국을, 右는 북한을 비판
    美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한 것과 관련, 교계에서도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좌·우의 목소리가 다르다. 좌는 미국을, 우는 북한을 비판했다. 먼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NCCK 화통위)는 25일 논평을 통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정상회담 취소 발표에 대해 깊이 우려하며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는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재일외국인의인권위원회, 외국인주민기본법 제정을 요구하는 전국그리스도교연락협의회(이하 외기협)와 함께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한·일·재일교회의 이주민선교 현황과 전망, 그리고 과제”라는 주제로 제18회 한·일·재일교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인종차별은 반인류적 범죄이며 죄악이다"
    심포지엄을 통해 한,일 양국 교회는 혐오와 차별이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간의 이해나 대립을 넘어서 기독교가 화해와 공생의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특별히 한·일 양국의 가톨릭 교회도 함께 참가하여 이주민 선교에 대한 현황과 정책들을 공유하고 연대의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 NCCK가 19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66회기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NCCK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연합기도회' 개최
    연동교회는 과거 1988년 2월 29일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88선언)이 발표된 의미가 있는 곳이다. 나핵집 목사(NCCK 화해통일위원장)의 인도로 열린 기도회에서는 변창배 목사(예장통합 사무총장)와 지학수 목사(기감 선교국 총무직무대리)가 각각 기도와 성경봉독을 한 후 김필수 사령관(한국구세군)이 "참 평화의 시대로"(렘33: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 이홍정 목사
    NCCK, 대만 화렌지역 지진에 관한 연대서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가 지난 2월 6일 대만 화렌에서 발생한 지진 소식을 접하고, 위로의 연대서신을 보냈다. 아울러 교회협 회원교단과 대만장로교회와 협력, 빠른 시간 안에 긴급구호헌금을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