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법연구원(원장 김영훈 박사)은 제 14기 ‘교회법과 국가법’ 아카데미를 26일 오후 1시 20분에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개최했다. 1부 예배에 한국교회법연구원 이사장 김순권 예장통합 증경 총회장이 잠언 31:8-9을 놓고 ‘공정한 재판이 아쉬워라’란 주제로 전했다. 그는 “말 못하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라고 솔로몬은 말했다”며 “재판 때문에 더 어려운 일을 당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한국교회법연구원 바나바 같은 한국 교회의 중재자 역할 하자"
한국교회법연구원 창립 15주년 감사예배 및 축하행사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오전 11시에 있었다. 1부 예배는 문성모 목사(전 서울장신대 총장)의 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김순권 목사는 로마서 7:21-25절을 놓고 ‘교회의 갈등과 분쟁의 해결을 위한 15년’을 설교했다. 그는 “갈등은 아담과 하와 범죄 이후, 사람 마음에 기생충처럼 끼어있다”며 “개인 내면, 공동 단체나 교회 모임에.. "비과세 관행은 당연하지 않다…사례금도 세금 납부 해야"
한국교회법연구원(원장 김영훈 박사)이 14일 낮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12기 교회법 아카데미'를 개최한 가운데, "종교인 과세의 내용과 대처방안"에 대해 정영래 장로(세무법인 프라임 대표)가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영훈 한국교회법연구원장 "한국교회 제2종교개혁 이뤄져야"
한국교회법연구원(원장 김영훈 박사)이 31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하나님의 법과 한국교회의 본질회복"을 주제로 '제13회 교회법세미나'를 열었다. 김영훈 박사(한국교회법연구원장)는 "한국교회 지도자의 바람직한 모습"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위계적 교회정치 극복 위해 집사직 회복과 여성·청년 참여 필요"
한국교회법연구원(원장 김영훈)이 23일과 24일 양일간 기독교회관에서 "교회법과 국가법"을 주제로 '제11기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임성빈 박사(장신대)는 "하나님 나라와 교회정치: 목회 윤리를 중심으로"란 제목의.. "한국교회, 동성애자들의 작전에 말려서는 안 된다"
6월 서울시청 동성애 퀴어축제 허가를 둘러싸고 한국교회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동성애와 관련된 논의가 한국교회 내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한국교회법연구원(원장 김영훈 박사)이 22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하나님의 법과 올바른 성문화"를 주제로 '제12회 교회법세미나'를 개최했는데, 이 자리에서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 대표)는 "탈동성애 인권의 실태와 대책"을 주제로.. "성적 자기결정권, 성도덕 문란·가정파괴 증대 우려"
보수 개신교계가 차별금지법과 간통죄 위헌 판결, 동성애 퀴어 축제 등 비도덕적인 성문화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더욱 내고 있다. 한국교회법연구원(원장 김영훈 박사)도 22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하나.. "동성애 차별금지법안, 윤리·병리 뿐아니라 헌법에도 위배"
한국교회법연구원(원장 김영훈)이 김조강수 등의 공개 동성결혼 퍼포먼스로 다시 이슈화 되고 있는 동성애 문제를 정면으로 건드렸다. 연구원은 1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교회법과 동성애 문제>라는 주제로 '제1회 교회법과 국가법 연구발표회'를 가졌다. 김영훈 박사는 '동성애 등을 내용으로 하는 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김 박사는 먼저 "(동성애 관련 내용이 포함된) 차별금지..